연임 금지도 폐기…중국, 36년만에 다시 '종신 지도자' 시대
찬성 2958표 반대 2표 … 비밀 보장 기표소도 없이 투표
시진핑, 당대회 개막 보고에서 ‘중국 특색 사회주의’ 천명
“주석 임기 없앤 시진핑, 최소 2035년까지 집권 생각”
[유상철의 차이 나는 차이나] 비리 흘려 압박, 불륜 터뜨려 '대못' … 시진핑 부패척결 공식
신 마오시대 … 브레이크 없는 시진핑 독주가 두렵다
'황제' 中 시진핑 이어 러 푸틴도 20년 '차르' 통치 코앞
"나의 주석 아니다"...시진핑 종신집권 개헌에 반발 확산
시진핑 주석, 개헌 후 첫 외빈에 정의용…"소통 강화하자"
[글로벌 워치] 지구촌 희망에 역행하는 시진핑과 트럼프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이것도 알려줄까? 썰리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