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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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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대야에도 중금속이? 일상속 나도 모르게 먹었던 '중금속' 피하는 법!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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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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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고무 대야에 김장하면
납, 카드뮴 같은 중금속이 나올 수 있대!!
너 알고 있었어?
응!
식품용으로 제조된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 써야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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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ㅜㅜ
우리집은 항상 빨간 대야에 김장했는데.
ㄴㄴ 그러면 몸에 해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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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뿐 아니라 김장할때 쓰이는
소쿠리, 바가지, 고무장갑 등도 반드시
식품용으로 제조한 제품을 택해야 한다구!
몰랐어 ㅜㅜ
나도 모르게 유해물질을 먹고 있었다니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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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은 일상 속에서
중금속 섭취를 피하는 꿀팁을 알려줄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비자가 일상생활 속 식품과 조리기구 등을 통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중금속을
줄일 수 있는 정보를 내놨거든!
좋아좋아!!
얼른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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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국수나 당면 등의 면류는
물에 삶은 뒤에 면수는 버리고 면만 먹는걸 권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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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삶는 동안 중금속 70% 정도가 물에
녹아 나오거든.
면에도 중금속이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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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티백 형태의 홍차나 녹차는
2분간 우려낸 다음 티백을 꺼내고 마시는 것이
중금속을 최소화 하는 방법이래.
침출 시간이 늘어날수록
중금속 함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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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 아까워서
티백 1시간 동안 놔둔적도 많은데
차의 유용한 성분들도
90℃에서 2~3분간 추출할 경우
대부분 우러나온다고 하니
다음부턴 2분이 지나면 버리도록 해!
알겠어,,
조리도구 사용법은 없어?
금속제 조리도구는 부식되는걸
피하는게 중요해!
금속제 프라이팬은 세척 후
물기를 닦은 다음 식용유를 두르고 달구는 방법을
3-4회 반복해 사용하는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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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또 금속제 조리 기구를 사용 후
세척 할 때에는 금속 수세미등
날카로운 재질을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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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수세미
그렇구나,,
생각보다 많은곳에 위험요소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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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청소
마자.. 또 짠 식품은 알루미늄 용기에
장기간 보관하지 않아야 하는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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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냄비, 일회용 용기, 포일 에 사용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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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거기에
식초, 토마토 소스 같이 산도가 강하거나
된장, 장아찌등의 절임/ 젓갈류처럼
염분이 많은 식품은 알루미늄과 반응해
금속 성분이 나올 수 있대.
헉. 전혀 몰랐어!
다음부터 다른 곳에 담아놔야겠다.
그래그래!
중금속 외에도 일상 생활 곳곳에서
나도 모르게 유해물질을 섭취하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하라구!
알루미늄 용기에 젓갈 담지 말고 맥주캔으로 치킨 만들지 마세요
https://news.joins.com
ㅇㅋ! 다 줄일 순 없겠지만
내가 아는 선에서라도 줄여 나가야 겠어!
고마워 썰리~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식품용 기구는 '식품용'단어 또는 '식품용 기구 도안'그림을 확인후 구매해야 함.
국수나 당면같은 면류와 티백 형태의 차에서도 중금속이 우러나옴.
금속제 조리도구는 부식되는걸 피하는게 중요하므로 날카로운 재질을 사용하는걸 피해야 함.
김장 대야에도 중금속이? 일상속 나도 모르게 먹었던 '중금속' 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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