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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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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 소비자도 홀린 '이색 굿즈 마케팅'
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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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지코가 입은 이 셔츠 뭔가 힙하고
예쁘지 않음??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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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래퍼 지코를 모델로 세운 ‘꼬뜨게랑’ 화보
그거 '꼬뜨게랑'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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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래퍼 지코를 모델로 세운 ‘꼬뜨게랑’ 화보
꼬뜨게랑?
뭐야 처음 듣는 브랜드야..
프랑스 브랜드야?
놉 ㅋㅋㅋㅋ
빙그레 꽃게랑을 모티프한 패션 굿즈야.
잘 보면 패턴이 꽃게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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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꽃게랑
헐 '꼬뜨게랑'이 '꽃게랑'...!
몰랐어! 신박하당
구니까ㅎㅎ
추억의 과자가 이 때문에
10대들한테도 힙한 과자가 됐대.
트렌디했던 거지.
요즘 참신한 굿즈들이 많은 것 같아.
브랜드 카테고리랑 관련 없는 제품들도 만들구~
ㅇㅇ칠성사이다에서 굿즈로
사이다향 향수도 만들었잖아!
판매 30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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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가 출시한 사이다향 향수 '오 드 칠성'
칠성사이다 병 모양이라 특이하더라~
괜히 나도 하나 갖고 싶었음ㅎㅎ
JTBC에서도 굿즈도 출시했던데?
키링, 나뭇잎 동전지갑 등
방송 프로그램보다 디자인에 집중한
다양한 굿즈를 보였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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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제작 판매하는 키링
요즘은 굿즈의 활용도도 높아!
인정!
예전엔 '예쁜 쓰레기' 로 여겨졌는데ㅋㅋㅋ
이번 여름에 대선주조에서 선보인
비치타올 세트 같은 건 진짜 유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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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의 비치타올
그거 완판됐대!
헉.. 굿즈가 인기가 많구나!
굿즈는 원래 연예인 팬들이 관심 갖는 건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브랜드들이 굿즈를 만드넹.
굿즈를 판매하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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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을 위해서도 있고
또 웃음이 나는 굿즈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호감을 올리기 위해서
굿즈를 판매한대.
오호~
진짜 굿즈를 사면 그 브랜드의 팬이 되는 경향이 있음!
이 밖에도 기업은 굿즈로
MZ세대 소비자와 소통하려고 해.
꽃게랑은 '꼬뜨게랑' 출시 이후 SNS를 통해
이색 굿즈 아이디어 이벤트를 열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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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랑 인스타그램 캡처]
오오~
기업이 내놓은 굿즈는 이렇게 우리한테
재밌는 놀이가 되니깐 서로 좋은 것 같아.
그런데 굿즈 마케팅이 무조건 성공하는 건 아님!
기업 주요 상품이 제대로 된 상품이 아니면
굿즈 역시 인기를 끌 수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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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일부 캡처]
기반이 탄탄한 제품이나 기업이어야
굿즈 마케팅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거지?
그렇지!
어쨌거나 굿즈 마케팅의 인기는 지속될 걸로 본댕.
앞으로 어떤 굿즈가 더 나올지 궁금하다ㅎ
오늘도 정보 고마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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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기업에서 다양한 굿즈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음. 이전과 달리 굿즈는 트렌드와 재미, 활용도를 갖추고 있음
기업은 수익과 브랜드 호감도를 위해 굿즈마케팅을 시도. MZ세대와 소통창구로도 활용.
굿즈 마케팅의 인기는 지속될 걸로 보지만 기업의 주요 상품이 제대로 된 상품이 아니면 굿즈 마케팅에 실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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