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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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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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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주택청약 가입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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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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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경쟁률이 높아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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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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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 가입하고 꾸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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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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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신경쓸게 많더라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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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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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청약 당첨 이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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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격 판정을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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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자격을 박탈당하거나 포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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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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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된 이후에 부적격 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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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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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가점 계산 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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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날리면 억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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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체크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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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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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경우엔, 사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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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항목의 점수가 되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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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격 판정받을 수 있다는 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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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알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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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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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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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해야 할 것들을 간단히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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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무주택자인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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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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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원이 무주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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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나 배우자 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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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나 자매도 세대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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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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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는 주민등록표상 같이 살고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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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원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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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의 주택 소유 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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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 자격에 영향을 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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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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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은 어떻게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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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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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무주택 기간 계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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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서 조금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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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기간에 따라 당첨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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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지는 점수가 달라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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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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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무주택 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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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조건에 따라서 다르게 계산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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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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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주택 기간의 경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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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지나면 누구나 만점을 받을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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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 점수는 청약 때 점수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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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크게 벌어지는 항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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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어떻게 평가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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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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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등재 조건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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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인정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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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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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통장 만들고 꾸준히 적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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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는다고 다 되는 게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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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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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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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청약홈 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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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자격을 확인해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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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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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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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주택청약 당첨의 기회가 와도 청약가점을 잘못 계산하여 부적격 판정을 받아 기회를 박탈당하는 경우가 많음.
- 무주택 기간은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기간 산정이 달라지고 부양가족은 신청자 본인을 제외한 부양가족 주민등록 등재에 따라 점수가 부여됨.
- 자세한 청약자격은 청약홈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