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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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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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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뭐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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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켓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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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소리 듣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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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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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로나 때문에 못 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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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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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통해서 듣고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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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용해본 건 처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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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르더라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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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 코로나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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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이 일상이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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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플랫폼들이 탄생하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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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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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과 코로나바이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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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시계제로 상황으로 내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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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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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가속 시키고 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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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가 일상화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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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들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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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디지털 컨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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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핵심 키워드로 한 기업 간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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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간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솔루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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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마련했는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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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간 순위가 뒤바뀔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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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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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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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야의 종소리를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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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도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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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 알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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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서비스 등 콘텐츠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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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통로를 넓혀가고 있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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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비대면 사회로 접어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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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플랫폼들이 급부상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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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변화들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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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네트워크 인프라의 중요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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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커졌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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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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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네트워크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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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문화를 떠받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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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선 인프라로 각인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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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이버/카카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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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들이 슈퍼 플랫폼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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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적극화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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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인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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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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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플랫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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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예약/채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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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서비스를 한 어플리케이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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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는 전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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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맞아 카카오톡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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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예약, 증명서, 선물하기, 지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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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어플에서 할 수 있는 기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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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늘어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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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을 하나의 앱에 종속시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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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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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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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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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업에서 집중하고 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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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래서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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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등의 디지털 자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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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에 자주 오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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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억력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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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설명해 줬던 거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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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ㅎㅎ 디지털 자산인 NFT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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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개금융(De-Fi) 환경이 자리 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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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는 활용방안을 고심중이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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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가입자 비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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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까지 60%나 확대된다는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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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나온 게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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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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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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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특성에 맞게 클라우드 공급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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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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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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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가 산업에 특화된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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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받침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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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을 앞당길 수 있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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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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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깜짝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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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ESG의 기본은 뭐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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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난 ESG가 뭔지도 모르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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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미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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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란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의 약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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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는 들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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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는 아예 처음 들어본다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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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변하는 사회에서 새롭게 나온 경영 모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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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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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 방식을 말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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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럼 이 또한 2022년 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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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을 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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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골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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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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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디지털 시대 ESG의 기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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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이 될 것으로 전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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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근무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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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서비스가 대세로 자리 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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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유출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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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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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홈 등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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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해킹이 가능한 공급망 공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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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던 터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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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키워드가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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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런데 코로나 이전과 이후를 바라보는 시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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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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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대전환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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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으로 거부하느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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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수용하느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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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쯤으로 읽히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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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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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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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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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됐든 2022년 새해 기업 경쟁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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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로나와 위드 코로나의 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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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해왔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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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맥락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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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 흐름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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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쟁력을 올리는 데에는 도움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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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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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발전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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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측면의 문제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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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고민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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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굳👍👍👍👍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코로나19가 2년째 기승을 부리면서 IT업계에도 많은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 비대면과 원격근무에 이어 메타버스가 새로운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런 상황은 2022년에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 메타버스, OTT, 슈퍼 플랫폼, 5G 기술, 클라우드, ESG 등 디지털 전환은 더욱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업계 간 순위는 탈코로나와 위드 코로나의 대비를 얼마나 해왔는지에 따라 갈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