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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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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홈런공 경매, 60억이면 경쟁 없이 구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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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드디어 야구장 간다!!
ㅋㅋㅋㅋㅋ
너 야구 좋아해??
웅웅!! 나 완전 야구팬이야~!
최근들어 야구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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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좋아하는 야구 선수 있어??
웅! 나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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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오!!
완전 유명한 야구선수잖아?!
나도 그 선수 좋아ㅠㅠ
그치.. 진짜 야구 천재가
틀림없다니까!!!
그럼 너 미국 프로야구인
메이저리그에도 관심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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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웅!! 미국에 가게 될 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야구부터 볼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에 진심이구나!!
그럼 최근 오타니가
달성한 업적도 알겠네?!
당연하지!!!
50(홈런)-50(도루)의 위업을
달성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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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그니까..
진짜 대단한 것 같아..
50번째 홈런공이 경매
시장에 나온 것도 봤어?!
웅ㅎㅎ 근데
진짜 값이 어마어마 하더라..!
몇 억은 가뿐히 넘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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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최소 입찰가는 50만 달러
(약 6억7000만원)이고,
450만 달러(약 60억원)를 제시하면
경쟁 없이 구매할 수 있대!!
헉 60억...............?
진짜 대박이다..
경매는 언제 시작하는 거야??
다국적 스포츠매체 ESPN은
“오타니가 친 50번째 홈런공이
경매 업체인 골딘에 위탁됐다”며
경매는 현지시간 27일에
시작한다고 보도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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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홈런공이 경매까지 가다니,,
오타니의 스타성과 인기가
정말 대단하다..
야구를 잘 하는 재능까지!!
넘 부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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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ㅋㅋㅋㅋㅋㅋ그만큼의 노력과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알기까지의
시간이 있지 않았을까!!!
어느 경기장에서
그런 업적을 달성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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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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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우와~~!
그 당시 경기에서
오타니는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알아??
웅ㅎㅎ
홈런 3개와 도루 2개를 포함한
6타수 6안타 10타점 4득점의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MLB 최초
한 시즌 50홈런-50도루 기록을 세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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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MLB최초라니!!
전세계가 주목할 만한
야구 인재가 맞네..
물론 전부터 충분히 유명했지만!!
자신이 잘하는 것을 알고
그 분야에 재능까지 있는게
너무 부러울 뿐이야ㅎㅎ
50번째 홈런은 몇 회에서
나온거야??
7회에서 나왔어!
당시 오타니는 먼저 50도루를 채운 뒤
49번째 홈런과 50번째, 51번째 홈런을
차례대로 날렸다고 해!!
50번째 홈런에서 끝난 게
아니였구나!!!!
홈런을 치는 게
쉽지 않을 텐데
정말 대단하다ㅎㅎ!
이 홈런공을 얻기 위한
경쟁도 엄청 치열했어!!
하긴.. 그 홈런공을 잡으면
값어치가 엄청나서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살 것 같아ㅎㅎ
홈런공을 잡은 한 남성이
테이블 밑에 떨어진 공을 잡았으며
곧 구단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관중석 밖으로 나갔다고 해!
구단도 그 홈런공을
돌려받고자 했을 것 같은데!!
다저스 구단은 공을 돌려받기 위해
사례금 30만 달러(약 4억원)를 제안했으나
해당 관중은 이를 거절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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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30만 달러나 제시하다니!!
근데 지금은 더 값이
몇 배로 늘어났으니,,ㅎㅎ
ㅎㅎ그러니까!!
근데 경매를 엄청
빠르게 진행하네?!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오타니가 최우수선수(MVP)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오타니가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을 때 경매를 진행하려고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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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과연 얼마에 홈런공이 팔릴까..!!
가장 비싸게 팔린
홈런공은 누가 친 거야?!
기네스북 홈페이지에 따르면,
경매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홈런공은
1998년 마크 맥과이어가
친 시즌 70호 홈런공이래!
가격은 어떻게 되는데?!
수수료를 포함해 305만4000달러
(약 40억8000만원)에 구매했다고 해ㅎㅎ
우와..
홈런공의 값어치가 진짜 엄청나구나!!
나도 갖고 싶다~ㅜㅜ
나도..
앞으로도 오타니의 행보를
계속 지켜봐야겠어!!!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메이저리그(MLB)에서 50(홈런)-50(도루)의 위업을 달성한 오타니 쇼헤이의 당시 50번째 홈런공이 경매 시장에 나왔습니다.
최소 입찰가는 50만 달러(약 6억7000만원)이고, 450만 달러(약 60억원)를 제시하면 경쟁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국적 스포츠매체 ESPN은 “오타니가 친 50번째 홈런공이 경매 업체인 골딘에 위탁됐다”며 “경매는 현지시간 27일에 시작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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