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해요

썰리

이전 페이지로 이동
전체보기

수능, 역대 최대 ‘사탐런’ 변수였다

2025.11.17
speaker
  • 벌써 수능이 지났네~
  • 올해 수능은 어땠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13일에 치뤄진 이번 2026학년도
  • 수능은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 난이도가 상승했다는 평가가 많았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헉.. 킬러문항이 많았나..?
speaker
  • 킬러문항은 없었는데도
  • 상위권을 가르는 문제들이
  • 곳곳에서 튀어나와
  • 체감 난도가 높았을 거래.
speaker
  • 구체적으로 뭐가 어려웠어?
speaker
  • 일단 국어는 공통과목인
  • '독서'의 난이도가 올랐대.
  • 시간 압박이 장난 아니었다더라.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와.. 첫 과목인 국어부터
  • 그러면 어떡하냐ㅠㅠ
speaker
  • 수학도 변별력 높은
  • 고난도 문제들이 많이 출제됐대.
  • 전체 난도는 작년이랑 비슷한데
  • 상위권 변별력은 강화돼서
  • 공통과목 난도가 더 빡세졌대..
  • 크게보기 [사진] 인터넷갈무리
speaker
  • 에고고.. 영어는 어땠어?
speaker
  • 영어도 쉬운 척하면서
  • 오답 선택지가 너무 매력적이라
  • 변별력이 확 올라간 스타일이래.
  • 그래서 올해 영어도 “작년보다
  • 어렵다”는 평가가 꽤 많아.
speaker
  • 진짜 전반적으로 어려웠나보네..
  • 수험생들은 어땠대?
  • 분위기 안좋겠다..
speaker
  • “국어는 시간 부족했다”,
  • “수학은 중간에 갑툭튀 문제 있었다”,
  • “영어는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
  • 같은 반응이 많았어..ㅎㅎ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못말려
speaker
  • 그러고보니 탐구과목은 어땠어?
speaker
  • 올해 수능의 진짜 변수는
  • 국영수보다 ‘탐구’였어..!
speaker
  • 헉.. 그게 정말이야?
speaker
  • 웅웅. 올해 탐구 지원자 중
  • 무려 77.3%가 사회탐구를 선택했어.
  • 전년 대비 15.2%나 늘어나서
  •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대.
speaker
  • 보통 자연계는
  • 과학탐구를 선택하지 않아..?
speaker
  • 자연계 학생들도 과탐 대신
  • 사탐으로 뛰어들어서
  • '사탐런'이라는 단어까지 생겼대.
  • 크게보기 [사진] 인터넷갈무리
speaker
  • 흠.. 그럼 누가 유리한 거야?
speaker
  • 조금 복잡해!
  • 사탐 선택자는 1·2등급 인원 자체가
  • 많아져서 최저 충족은 쉬워지는데
  • 대신 동점자가 폭증할 수 있어.
speaker
  • 그럼 과탐 선택자는?
speaker
  • 과탐 선택자는 수능 최저는 물론,
  • 정시 합격선 예측도 어려워졌어.
  • 크게보기 [사진] 무한도전
speaker
  • 뭐야.. 탐구를 어떻게 선택하냐에
  • 따라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겠는데?
  • 크게보기 [사진] 케장콘
speaker
  • 학원가에서도 그렇게 보고있지만
  • 출제위원장은 '유불리가 없게
  • 냈다'고 말하긴 했지.
speaker
  • 에효.. 올해 수능은 정말
  • 혼란 그 자체네.
speaker
  • 웅웅.. 어찌됐든
  • 수험생들에게 고생많았다는
  • 말을 전하고 싶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진짜 고생 많았을 것 같아!
  • 수능이 전부는 아니니까
  • 결과에 좌지우지하지말고
  • 인생을 즐겼으면 좋겠어~
  • 크게보기 [사진] 아는형님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올해 수능은 국어·수학·영어 모두 지난해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되어 체감 난도가 크게 올랐습니다.
  •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의 ‘사탐런’으로 탐구 영역 선택에 따른 유불리가 대입 당락의 주요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 사탐 선택자는 동점자 폭증, 과탐 선택자는 정시 전망 불확실성이 커지며, 탐구가 올해 수능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수능, 역대 최대 ‘사탐런’ 변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