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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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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살인 물가에 원정쇼핑 떠난다

2025.11.19
speaker
  • 홍콩으로 원정 쇼핑 떠나고 싶다~
  • 크게보기 [사진] 뉴스핌
speaker
  • 갑자기..?
  • 원정 쇼핑하니깐 생각나는 건데
  • 요즘 튀르키예 사람들은
  • 그리스까지 원정 쇼핑 간대.
speaker
  • 그리스까지??
  • 어우 너무 부러운데~
speaker
  • 이유를 들으면 전혀 부럽지 않을 걸..
  • 지금 튀르키예 물가가 워낙
  • 폭등하다보니 장바구니 가격이
  • 그리스의 2~3배라서 사람들이
  • 국경을 넘어 장을 보고 있어..
  • 크게보기 [사진] 인터넷 갈무리
speaker
  • 국경을 넘어서까지 장을 본다고..??
  • 튀르키예랑 그리스가 가깝나?
  • 크게보기 [사진] 무한도전
speaker
  • 이동만 4시간이 걸리고
  • 출입국 심사도 거쳐야 하는데도
  • 그리스 물가가 훨씬 싸니까
  • 튀르키예 사람들이 감수한대..
  • 크게보기 [대학일기] 귀찮
speaker
  • 그리스가 그렇게까지 저렴해?
speaker
  • 현재 그리스의 장바구니 물가는
  • 튀르키예와 비교했을 때
  • 2분의 1에서 3분의 1정도
  • 저렴하다고 해..!!
speaker
  • 저렴하긴 진짜 저렴하네..
speaker
  • 이스탄불 사는 48세 남성은
  • 매달 그리스로 넘어가서 와인·
  • 치즈·올리브오일 같은 식료품을 사간대.
  • 심지어 튀르키예 여행사들은
  • 당일치기 버스 쇼핑투어도 판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헉.. 얼마래?
  • 크게보기 [사진] 인터넷갈무리
speaker
  • 1인당 50유로(약 8만4600원)!
speaker
  • 와.. 쇼핑투어가 싼 건 아닌데..
  • 가서 쇼핑만 하는 건 아니지?
speaker
  • 아니지~!!
  • 튀르키예에서 할 수 없는
  • '가성비' 식사나 맛집 탐방,
  • 그리고 시내 구경까지 즐기고 있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그렇구먼!
  • 근데 튀르키예 물가가
  • 왜 이렇게 오른 거야?
  • 크게보기 [사진] 내형제의연인들
speaker
  •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 원래 ‘저금리 정책’을 고집했거든.
  • 그래서 과거 저금리를 유지했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헉.. 과거에는 저금리였구나..
speaker
  • 그런데 물가가 폭발하자
  • 2023년부터 급하게 금리를 올리고
  • 화폐 가치를 안정화하는 방향으로
  • 통화정책을 전환했다고 해.
speaker
  • 통화정책을 바꾸기까지 했는데
  • 물가는 전혀 잡히지 않은 거야?
speaker
  • 식품 인플레이션은 54%에서
  • 35%로 내려갔지만
  • 체감 물가는 전혀 잡지 못했어.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speaker
  • 그렇구먼..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speaker
  • 튀르키예 통계청에 따르면
  • 2023년 통화정책 전환 이후
  • 지난달까지 튀르키예의 식품·
  • 비알코올 음료 물가지수는
  • 무려 144%나 상승했대..!
speaker
  • 아이고야.. 그래서 국민들이
  • 국경 밖에서 생필품을
  • 사는 일까지 벌어진 거구나..
speaker
  • 이에 튀르키예 야당인 공화인민당의
  • 오젤 대표는 '대통령이 국민들을
  • 해외로 내몰아 식료품을 사게
  • 만들었다'며 직설적으로 비판했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에르도안 대통령이
  • 따로 발표한 건 없어?
speaker
  • 에르도안 대통령은
  • '물가 인상은 탐욕 때문'이라고
  • 상인 탓을 하며, 물가 단속을
  • 강화하겠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 해법이 없다는 지적이 많아..!
  • 크게보기 [사진] 슈퍼스타K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튀르키예 물가 폭등으로 그리스에서 장을 보는 ‘원정 쇼핑’이 급증하며, 이동 4시간·출입국 절차를 감수하고도 그리스가 2~3배 저렴해 더 많이 찾고 있습니다.
  • 정부의 고금리 전환에도 불구하고 식품·음료 물가지수는 144%나 뛰며 서민 체감 물가는 전혀 잡히지 않았습니다.
  • 야당은 “국민이 해외로 장 보러 가는 나라”라며 에르도안 정부를 비판하고, 국민 불만도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살인 물가에 원정쇼핑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