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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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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스타벅스는 승무원과 '가방 전쟁' 중

2026.02.13
speaker
  • 오늘 아침 7시에
  • 스타벅스 갔는데
  • 자리가 하나도 없더라?
  • 크게보기 [사진] 킹오브더힐
speaker
  • 너 혹시 광화문 스타벅스로 갔어?
  • 크게보기 [사진] MBC아빠어디가
speaker
  • 헉.. 어떻게 알았어?
  • 크게보기 [사진] SNL
speaker
  • 요즘 승무원 비자 면접
  • 사건으로 아주 난리잖아..
  • 크게보기
speaker
  • 승무원 비자 면접 사건..?
speaker
  • 스타벅스에서 이상한 점을
  • 발견하진 못했어??
speaker
  • 이상한 점이라..
  • 사람들로 꽉 찬 게 아니라
  • 좌석의 80%가 여행용 캐리어로
  • 가득 차있던 것 같기도 하구..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그게 바로 이상한 점이지~
  • 광화문 스타벅스 인근에
  • 주한 미국대사관이 있거든?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웅웅!
speaker
  • 승무원 비자 면접을 보러 온
  • 항공사 신입 승무원들이 매장을
  • 짐 보관 장소처럼 사용하면서
  • 이런 일이 벌어진 것 같아..
speaker
  • 대사관에다가 짐을
  • 보관하면 안되려나..??
speaker
  • 미 대사관은 테러 위험을
  • 이유로 캐리어 등 대형 가방의
  • 반입을 제한하고 있거든..
  • 크게보기 [사진] MBC 무한도전
speaker
  • 그러면 짐을 집에
  • 두고 오면 안되는 건가..?
  • 크게보기 [사진]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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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사 문화에 따르면
  • 근무 외 시간에도 규정된
  • 복장과 소지품을 갖춰야 된대..
speaker
  • 그렇구나..
  • 그래도 인원 수대로
  • 음료는 주문했겠지?
speaker
  • 그게.. 점장에 따르면
  • 30명이 와서 음료는 고작
  • 5~10잔을 시킨 뒤 가방만
  • 던져둔 채 면접을 보러간 후
  • 2시간 뒤에 돌아온대..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못말려
speaker
  • 인원 수대로도 안시킨다고..??
speaker
  • 직원이 다른 손님들을
  • 위해 가방을 치워달라고 했더니
  • '주문했는데 왜 그러냐'며
  • 적반하장으로 나왔대ㅠㅠ
speaker
  • 와.. 주문도 했는데라니..
  • 음료 몇 잔에 자리 40석을
  • 2시간 동안 전세 낸 셈이네..
speaker
  • 원래 그 항공사가 버스를
  • 대절해서 짐을 보관해줬는데
  • 최근 경영난 때문에
  • 그 지원을 끊어버렸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회사 사정이 안좋다고 남의
  • 영업장에 피해를 주면 안되지..
  • 승무원이면 서비스 정신이
  • 기본일텐데 너무했다..
speaker
  • 논란이 커지자 항공사 측도
  • 사과하고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 발표하긴 했어..
speaker
  • 그렇구먼..
  • 요즘 스타벅스에 빌런들이
  • 은근 많은 것 같다..?
speaker
  • 이정도면 그냥 많은 것 같아..
  • 멀티탭에 프린터까지 가져와
  • 사무실처럼 쓰는 사람들도 있어서
  • 본사에서 아예 멀티탭이나 칸막이
  • 사용을 금지한다고 공지를 내렸대.
  • 크게보기 [사진] 서경덕 인스타그램 캡처
speaker
  • 프린터요? ㅋㅋㅋ
  • 카페에서 인쇄까지 한다고?!
  • 스타벅스가 좌석 이용에
  • 관대하지만, 장시간 자리를
  • 비우는 건 엄연히 민폐지..
  • 크게보기 [사진] 킹오브더힐
speaker
  • 스벅 측에서도 소지품 분실
  • 위험도 있고 다른 고객 편의도
  • 생각해서 앞으로는 구두 안내
  • 조치를 더 강화할 거래..!!
speaker
  • 진짜 기본 매너는 지키면서
  • 이용했으면 좋겠다..
  • 이번 사건으로 승무원들에 대한
  • 인식이 나빠질까봐 걱정이네..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광화문 인근 스타벅스에서 신입 승무원 수십 명이 음료 몇 잔만 주문한 채 좌석 40여 개를 캐리어로 점령하고 비자 면접을 보러 떠나 '민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미 대사관의 대형 수하물 반입 금지와 항공사의 수하물 보관 지원 중단이 맞물려 발생한 사건으로, 해당 항공사는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교육을 약속했습니다.
  • 스타벅스 코리아는 최근 늘어나는 과도한 자리 점유(프린터, 멀티탭 사용 등)에 대응해 이용 제한 공지를 내리는 등 매장 내 질서 확립에 나섰습니다.

광화문 스타벅스는 승무원과 '가방 전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