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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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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여지도가 생기고 있는 이유🍚

2026.05.16
speaker
  • 나 이번 주말에 혼자
  • 강릉에 놀러갔다 오려구ㅎㅎ
  • 혼자 가도 눈치 안 주겠지..?
  • 예전에 혼밥했다가 1인분은
  • 안판다는 소리를 들어서 걱정이네..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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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하지마ㅎㅎ
  • 이제는 1인 여행객이 대세래~
  • 1인 가구가 800만명을 넘어서면서
  • 혼자 여행하고 밥 먹는 게
  • 아주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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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정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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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웅! 강원도에서도
  • ‘혼밥여지도’를 만들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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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면 예전에 혼밥 손님의
  • 식사를 재촉해서 논란이 됐던
  • 가게가 있었지 않아..??
  • 크게보기 [사진] 김술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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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 혼밥 관광객을 둘러싼
  • 논란이 지역 이미지 문제로
  • 번지면서 대응에 나선 거지!
  • 이제는 아예 혼밥하기 좋은 식당을
  • 지자체가 직접 선정해서 알려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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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밥하기 좋은 식당의
  • 기준이 따로 있을까?!
speaker
  • 단순히 1인 메뉴가 있는지만
  • 보는 게 아니라 혼자 앉기 편한
  • 바 테이블이 있는지, 사장님이 눈치를
  • 안 주고 친절하게 맞아주는지까지
  • 꼼꼼하게 따져서 식당을 선정한대.
speaker
  • 오~ 다른 지역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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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여수시도 벌써
  • 혼밥 식당 87곳을 지정했대.
  • 혹시 전남에 유명한 게장 거리 알아?
  • 크게보기 [사진]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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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산동 게장 거리 말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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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웅! 거기도 원래 2인 이상만
  • 받는 가게가 많았는데, 이젠 혼자 가도
  • 간장게장, 양념게장에 서대회무침까지
  • 1인 상으로 대접받을 수 있대.
speaker
  • 양념게장을 편하게
  • 혼자서 먹을 수 있다니..
speaker
  • 충남 아산은 아예 집순이를 위한
  • 여행 책자까지 만들었다고 해ㅎㅎ
  • 크게보기 [사진]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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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나..?
  • 난 사실 외로울까봐 걱정이었거든..
speaker
  • 에이~ 요즘은 외로움보다
  • 관계의 피로가 더 무서운 시대잖아.
  • 누구랑 시간 맞추고 메뉴 고르고,
  • 정산하는 과정 자체가 스트레스인 거지.
  • 크게보기 [사진]MBC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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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 맞아..
speaker
  • 아까 국내 1인 가구가 800만명을
  • 넘었다고 내가 말했었지?
  • 정확히는 804만5000가구로
  • 전체 가구의 36.1%를 차지했어.
speaker
  • 생각보다 엄청 많네..!!
speaker
  • 이에 여행을 남과 나누는 경험이 아닌,
  • 지친 나를 돌보는 시간으로
  • 보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
  • 크게보기 [출처] 톰과 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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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라.. 이제 유명한 곳보다
  • 혼자서 편히 갈 수 있는 게
  • 관광지의 경쟁력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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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들도 바로 그걸
  • 중요하게 보고 있어!
  • 혼자라는 걸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 편안한 분위기가 최고의 상품이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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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구먼~
speaker
  • 여행 잘 다녀와~!!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1인 가구 증가와 관계 피로로 인한 '자기 돌봄' 욕구가 커지면서, 나홀로 여행객을 위한 '혼밥여지도' 등 지자체의 맞춤형 관광 정책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강원도와 여수시는 혼자서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전용 식당을 지정·운영하며, 바 테이블 설치와 1인 메뉴 조정을 통해 지역 관광 이미지를 '혼행족 친화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과거 가족 중심의 여행에서 개인 취향 중심의 여행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1인 여행객이 편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지자체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혼밥여지도가 생기고 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