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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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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을 녹색이 아닌 이 색으로 바꾼 이유🌞

2026.06.03
speaker
  • 썰리~! 요즘 지나가다 보면
  • 옥상을 초록색이 아니라 흰색으로
  • 칠하는 집들이 보이던데
  • 그것도 인테리어야..??
speaker
  • 인테리어가 아니라 올여름 폭염을
  • 이겨내기 위한 서울시의 ‘쿨루프
  • (Cool Roof) 시공지원 사업’이야!
  • 크게보기 [사진]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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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무슨 사업이야?
speaker
  • 일반 초록색 우레탄 페인트와 달리
  • 햇빛을 잘 반사하는 흰색 차열
  • 페인트를 옥상에 바르는 사업이야.
speaker
  • 오오 그렇구먼~
speaker
  • 서울시가 이번에 동대문, 중랑,
  • 성북, 노원구 등 노후 주거지를
  • 중심으로 축구장 4배 면적에 달하는
  • 대규모 시공 지원에 나섰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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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색 페인트를 바르면
  • 진짜 시원해지는 거야?!
speaker
  • 실제 아파트를 대상으로
  • 실험했는데 차열 페인트를
  • 바르면 옥상 표면 온도는 최대 9.2도,
  • 방 안 실내 온도는 약 1.8도나 낮아졌대.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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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9.2도나 낮아졌다니..
speaker
  • 건물 자체가 덜 뜨거워지니까
  • 여름철 냉방 에너지 소비량도
  • 최대 40.8%까지 뚝 떨어졌어.
speaker
  • 와.. 대박이다! 안 그래도 여름마다
  • 전기세 폭탄을 맞을까봐 무서운데
  • 시원해지면 전기세를 아낄 수 있겠다!
speaker
  • 그치?ㅎㅎ 서울시는 뿐만 아니라
  • 길거리나 광장에서도 더위를
  • 식힐 수 있게 다양한 시설을 늘린대.
speaker
  • 우와~ 어떤 시설이 있어?!
  • 크게보기 [사진] S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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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광장이나 청계광장 같은 곳에는
  • 돔 형태의 야외 냉방 쉼터인
  • ‘해피소’가 새로 생겼어.
  • 크게보기 [사진]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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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설도 있을까?
speaker
  • 유동 인구가 많은 청계천,
  • 뚝섬 등 35곳에는 차양형
  • 그늘막이 추가로 설치됐어.
speaker
  • 길 가다 보면 시원한 물안개가
  • 나오는 곳도 있던데..!!
speaker
  • 미세한 물안개를 뿜어
  • 주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포그가
  • 총 235곳으로 대폭 확대되고
  • 도로에 물을 뿌려 열기를 식히는
  • 쿨링로드도 총 19곳으로 늘어난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오오~ 그렇구나!
  • 올여름 더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 크게보기 [사진] 말괄량이삐삐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서울시는 동대문·중랑·성북·노원구 등 노후 주거지를 중심으로 옥상에 흰색 차열 페인트를 칠해 건물 온도를 낮추는 '쿨루프 시공지원 사업'을 전격 추진합니다.
  • 쿨루프 시공 시 옥상 표면 온도는 최대 9.2도, 실내 온도는 1.8도 낮아져 여름철 냉방 에너지를 최대 40.8%(평균 26.4%) 절감하는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 또한 서울시는 돔형 냉방 쉼터 '해피소' 신설, 차양형 그늘막 35곳 추가, 쿨링포그 및 쿨링로드 확대 등을 통해 도심 열섬효과 완화와 기후 취약계층 보호에 나섭니다.

옥상을 녹색이 아닌 이 색으로 바꾼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