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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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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폭우보다 무서운 변수가 있다⚽

2026.06.17
speaker
  • 썰리! 월드컵 보고 있어?!
  • 크게보기 [사진] 도라에몽
speaker
  • 당연하지ㅎㅎ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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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대표팀이 1차전 이겨서
  • 너무 기쁘긴 한데 다음 상대가
  • 바로 그 멕시코라면서..ㅠㅠ
  • 개최국이라 유리할 텐데 걱정이야..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이번 2차전은 그야말로
  • 첩첩산중이긴 하지..
  • 홍명보호가 마주할 첫 번째
  • 변수는 바로 물폭탄 날씨야.
  • 크게보기 [사진] KBS1 열린음악회
speaker
  • 물폭탄 날씨..?!
speaker
  • 경기가 열리는 과달라하라는
  • 지금 우기라 밤마다 천둥번개를
  • 동반한 기습 폭우가 쏟아지거든.
speaker
  • 헉.. 기습 폭우가 쏟아진다고?
  • 우리 선수들이 경기할 때도
  • 비가 올 확률이 높을까..??
speaker
  • 기상청 예보상 멕시코전
  • 당일 강수 확률이 50%가 넘어서
  • 사실상 2010년 남아공 월드컵
  • 이후 처음으로 빗속에서 싸우는
  • 수중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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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오면 잔디가 엄청 미끄럽겠네..
speaker
  • 웅웅.. 그래서 축구화 스터드
  • 선택이 엄청 중요해졌어.
  • 그리고 멕시코는 축구에 진심이거든.
speaker
  • 알지 알지..
speaker
  • 그래서 가장 무서운 변수는
  • 8만 관중의 야유라고 볼 수 있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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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번엔 멕시코 사람들이
  • 우리한테 우호적이라면서!
speaker
  • 그랬던 사람들이 이젠
  • 광적인 적이 되어서 귀청이
  • 터질듯한 함성을 지를 거야..
  • 교민들도 무서워서 직관을
  • 포기할 정도라니 말 다 했지?
speaker
  • 교민들도 직관을 포기한다니..
speaker
  • 차범근 전 감독님도
  • 홈팬들의 응원이 멕시코의
  • 사기를 극대화할 테니 버티는 게
  • 핵심이라고 조언하셨어.
speaker
  • 날씨에 극성 관중, 그리고
  • 사우디 리그 득점왕 출신인
  • 키뇨네스 같은 괴물 공격수까지...
  • 진짜 불리한 조건은 다 갖췄네.
  • 우리가 파고들 틈은 전혀 없는 거야?
speaker
  • 우리가 유리한 변수도 있어!
  • 크게보기 [사진] 킹오브더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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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데??!
speaker
  • 멕시코의 김민재 선수라고 불리는
  • 핵심 수비수인 세사르 몬테스가
  • 지난 경기 퇴장으로 우리와의
  • 경기에는 나오지 못하거든ㅎㅎ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대체 선수가 있지 않아?
speaker
  • 대체 선수인 주장 알바레스가 있지만
  • 장기 부상에서 막 돌아와서
  • 경기 감각에 대해선 의문점이 있어.
  • 게다가 멕시코 팬들은 자국 팀이
  • 못하면 야유를 퍼붓는 특성이 있거든.
speaker
  • 헉.. 멕시코 선수들의 압박도 심하겠는데?
speaker
  • 그래서 우리가 초반에 강하게
  • 압박해 수비를 흔들면 승산이 충분해!
speaker
  • 홍명보호가 이 빈틈을 멋지게
  • 뚫어주길 응원해야겠다~!
  •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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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북중미 월드컵 A조 1승을 거둔 한국 대표팀은 오는 18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기습 폭우로 인한 수중전 가능성과 8만 홈 관중의 압도적인 적대적 응원이라는 돌발 변수를 마주하게 됩니다.
  • 상대 팀 멕시코는 사우디 리그 득점왕 출신 키뇨네스를 앞세운 강한 전방 압박이 무기지만, '수비의 핵' 세사르 몬테스가 퇴장 징계로 결장하면서 수비 라인에 심각한 균열이 발생한 상태입니다.
  • 전문가들은 멕시코의 일방적인 홈 우세 속에서 선제 실점을 막는 멘탈 관리가 핵심이라고 지적하며, 흔들리는 멕시코의 수비 빈틈을 손흥민·이강인·황인범 삼각편대가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32강 조기 확정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월드컵, 폭우보다 무서운 변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