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해요

썰리

이전 페이지로 이동
전체보기

날 더우면 동물도 공격적이다🐕

2026.07.07
speaker
  • 요즘 벌이나 뱀이 많은 것 같더라..
  • 이게 기분 탓인가..??
  • 크게보기 [사진] 무한도전
speaker
  • 전혀 기분 탓이 아니야!
  • 질병관리청 따르면 최근 5년간
  • 발생한 벌 쏘임 사고의 70.5%가
  • 7~9월 한여름에 집중됐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그게 정말이야?!
speaker
  • 웅웅! 뱀 물림 사고도
  • 날이 무더운 9월에 많이 발생했지.
  • 그런데 재미있는 건 이게 단순히
  • 여름에 사람들이 야외 활동을
  • 많이 해서만은 아니라는 점이야~!
speaker
  • 엥? 사람들이 많이 나가서
  • 이런 사고도 많이 일어나는 게 아냐?
  • 그럼 무슨 이유가 있는 거야??
speaker
  • 전문가에 따르면 날이 더우면
  • 동물들도 폭염 스트레스로 인해
  • 공격적으로 변한다고 해~
  • 크게보기 [출처] 연합뉴스
speaker
  • 동물들도 폭염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speaker
  • 기온이 높고 오존 농도가 짙어지면
  • 동물의 뇌 속 도파민 기능에
  • 영향을 줘서 공격적인 행동을
  • 유발한다는 해외 연구 결과도 있어.
speaker
  • 와... 날씨가 더우면 사람만
  •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게 아니라
  • 동물도 스트레스를 받는구나!
speaker
  • 웅웅! 게다가 최근 기후변화로
  • 우리나라 여름이 더워지고 있잖아.
  • 크게보기 [출처] 연합뉴스
speaker
  • 에효.. 맞지..
  • 이런 사고가 더욱 많이 발생하겠구먼..
  • 더위 먹을까봐 걱정이었는데ㅠㅠ
speaker
  • 더워지는 날씨에 직접적인
  • 온열 질환자 수도 해마다 급증해서
  • 작년에는 4460명이나 병원을 찾았대.
  • 올해도 벌써 온열 질환 사망자가
  • 발생할 만큼 폭염의 위력이 대단하지.
speaker
  • 지구가 더워질수록 건강뿐만 아니라
  • 동물들까지 걱정해야 하다니...
  • 국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
speaker
  • 전문가들은 보건 당국이
  • 독거노인이나 고령층을 직접
  • 찾아가는 방문형 건강관리를
  •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오오 그렇구먼~
speaker
  • 그리고 병원 응급실 시스템을
  • 더위 먹은 환자만 집계할 게 아니라
  • 동물 사고와 대기질 자료 등과 연계해
  • 지역별 위험지도를 만들어 대응해야 한대.
speaker
  • 좋은 생각이다!
  • 올여름 등산이나 야외 활동 갈 때는
  • 동물들도 잔뜩 예민해져 있다는 걸
  • 다시 한 번 명심하고 조심해야겠다!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폭염으로 인한 고온 노출 스트레스와 오존 등이 동물의 뇌 기저핵 도파민 기능에 영향을 주어 공격성을 높이며, 이로 인해 여름철 벌 쏘임(70.5% 집중) 및 뱀 물림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 기후 변화로 최근 3년이 역대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되면서 지난해 온열 질환자가 4,460명에 달하는 등 직접적 기후 피해가 늘고 있으며, 해외 연구에서도 기온이 1도 상승할 때마다 동물에 의한 손상 위험이 1.57% 증가함이 입증되었습니다.
  • 전문가들은 폭염 대책을 개인 수칙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강화 등 보건·환경 정책을 융합하고, 온열 질환과 동물 사고 데이터를 대기질과 연계한 '지역별 위험지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날 더우면 동물도 공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