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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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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태풍들, 한국만 비켜간 이유🌪️

2026.08.18
speaker
  • 썰리~! 중국이랑 일본은
  • 태풍 때문에 난리도 아니라는데
  • 제15호 태풍인 찬홈은 어떻게 된 거야?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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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도쿄 인근에 상륙했던 찬홈은
  • 일본 열도의 가파른 산악 지대에
  • 부딪히면서 세력이 급격히 와해됐어.
  • 동해에서 완전 소멸했다고 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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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쳤을까?
speaker
  • 비록 태풍은 사라졌지만
  • 그 비구름이 동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 동해안과 남부 지방에 비가 내렸어.
speaker
  • 오~ 그러면 가뭄이 해소되는 건가?
speaker
  • 강수량이 10~60mm 수준으로 적어서..
  • 남부 지방 가뭄을 씻어내기엔
  •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야..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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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뭄이 씻겨나갔으면 좋았을 텐데..
  • 근데 중국엔 100만 명이 대피할 정도로
  • 센 태풍이 왔고, 일본도 연달아 왔는데
  • 왜 우리나라만 2년째 상륙하는
  • 태풍이 하나도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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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들 말로는 엘니뇨 영향으로
  • 태풍 발생 자체는 지난해보다
  • 엄청 활발해진 상태래.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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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웅..!
speaker
  • 그런데 기압계 배치의 타이밍이
  • 안 맞아서 태풍들이 한반도로
  • 들어오지 못하고 비켜갔대..!
speaker
  • 기압계 배치..?
speaker
  • 태풍이 이동하는 길목을 말하는데
  • 한반도가 아닌 중국 내륙이나
  • 일본 동쪽으로 열려있어서
  • 태풍이 한국만 비켜나간 거야.
speaker
  • 오호~ 태풍 기압길이
  • 우리나라 쪽으로 안 열렸던 거구나!
  • 그럼 올해 가뭄은 해소 안 되고
  • 계속 태풍 없이 지나가는 걸까..?
speaker
  • 영국 기상예보업체 보고서에 따르면
  • 올해 태풍 활동이 평년보다
  • 60% 이상 활발해서 11월까지
  • 강력한 태풍이 13개나 더 생길 수 있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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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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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들도 9월까지는 태풍의
  • 성수기이기 때문에 언제든
  • 강력한 태풍이 한반도를
  • 직격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어.
speaker
  • 태풍이 와서 가뭄을
  • 해결해 주면 좋겠지만
  •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 재난 대비도 철저히 해둬야겠다!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일본 열도를 관통하며 산악 지대에 부딪힌 '찬홈'이 소멸했으나, 남아있는 비구름으로 동해안·경남 일부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 엘니뇨로 태풍 발생(17호 '낭카' 등)은 대폭 늘었으나, 기압계 타이밍이 맞지 않아 한반도 유입 경로가 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11월까지 평년보다 많은 강력 태풍이 예고되어 있는 만큼, 남부 가뭄 해갈 기대와 함께 재난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역대급 태풍들, 한국만 비켜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