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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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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화상 사고가 늘어난다고?!

2026.09.28
speaker
  • 추석에는 집 안에서
  • 다치는 사람도 평소보다 많아진다며?
  • 크게보기 [사진] MBC거침없이하이킥
speaker
  • 웅웅. 특히 화상 사고가 크게 늘어.
  • 추석 기간 집에서 발생한 화상은
  • 하루 평균 8.9건으로,
  • 평소보다 2.2배나 많았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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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로 어디서 많이 다치는 거야?
  • 크게보기 [사진] 내형제의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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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상 사고의 77.4%가
  • 부엌이나 주방에서 발생했어.
  • 전을 부치다가 뜨거운 기름을 쏟거나,
  • 압력밥솥을 열면서 나온 수증기에 데이고,
  • 뜨거운 국물을 쏟는 경우가 많았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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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엔 칼도 많이 쓰니까
  • 베이는 사고도 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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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 추석 기간 베임 사고도
  • 하루 평균 42.3건으로
  • 평소보다 1.9배 많았어.
  • 채칼이나 식칼을 쓰다가 다치거나,
  • 설거지통 속 칼에 베이는 사례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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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들은 특히 조심해야 할 사고도 있어?
speaker
  • 응. 음식이 목에 걸리는
  • ‘기도폐쇄’도 주의해야 해.
  • 조사 기간 추석에 집에서 기도폐쇄를
  • 겪은 7명 가운데 6명이 60세 이상이었고,
  • 이 중 1명은 사망하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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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명절 음식 먹을 때는
  • 어떻게 조심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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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이나 고기처럼 질긴 음식은
  • 작게 잘라서 천천히 먹는 게 좋아.
  • 특히 어린이나 고령자가 식사할 때는
  • 가족이 곁에서 잘 살펴보는 게 중요해.
  • 크게보기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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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할 때도 조심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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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치. 압력밥솥이나 냄비를 열 땐
  • 얼굴을 가까이 대지 말고,
  • 믹서기는 반드시 전원을 끈 뒤 세척해야 해.
  • 깨진 유리도 맨손으로 치우면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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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명절 보내려면
  • 집 안 안전부터 챙겨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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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 추석에는 평소보다
  • 음식 준비와 식사가 많아지는 만큼
  • 화상이나 베임 같은 사고도 늘어나니까
  • 조리할 때랑 식사할 때
  • 조금 더 주의하는 게 중요해!
  • 크게보기 [사진] SBS화신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추석 기간 집에서 발생한 화상은 하루 평균 8.9건으로 평소의 2.2배였으며, 사고의 대부분은 부엌·주방에서 발생했습니다.
  • 칼이나 조리도구에 베이는 사고도 평소보다 1.9배 늘었고, 고령층에서는 떡·고기 등을 먹다가 기도가 막히는 사고도 확인됐습니다.
  • 압력밥솥과 뜨거운 음식, 칼·믹서기 사용에 주의하고 고령자와 어린이가 식사할 때는 가족이 곁에서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석엔 화상 사고가 늘어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