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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동생은 '도련님'인데 왜 아내 동생은 '처남'이죠?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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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집 가면
  • 엄마는 다 도련님 아가씨
  • 아주버님 서방님이라고
  • 높여 부르는 거 이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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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존칭으로 부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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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아빠는 외갓집 가면
  • 처형 처남 처제라 부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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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게보기 말도안됨.. ㅂㄷㅂㄷ
  • 이거 완전 차별이지
  • 시댁이란 말도 그래
  • 큰집은 시댁인데
  • 외갓집은 처가라 부르잖아
  • '댁' 자체가 높여 부르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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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해보니 그러네
  • 차별적인 말들도 있자나
  • 며느리도 며늘+아이가 합쳐져서
  • 아들에게 기생하는 존재라는 뜻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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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ㄴ그건 확실하지 않대
  • 진지 나르던 사람을
  • 며느리라 부르기 시작했다는 주장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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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게보기
  • 그럼 도련님은 어디서 나온 말이야??
  • 진짜 도령을 높여 부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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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그것도 의견이 다른데..
  • 남편이 데려온 사람이라는 뜻에서
  • 데련님이라 부르던 게
  • 도련님이 됐다는 설이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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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참에 여성가족부에서 이번에
  • 호칭을 바꾼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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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여성들이 더 차별적이라고
  • 생각하나 보다
  • 바꾸는 건 좋은데 뭐라고 불러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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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부남·부제라고 부르거나
  • 00씨나 00님으로 부르자는 의견이
  • 제일 많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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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간단하긴 하네
  • 이제 처가는 뭐라고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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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댁처럼 처댁이라 부르자는
  • 사람들이 많더라
  • 입에 붙으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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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영어에서는
  • sister-in-law나
  • brother-in-law라 부르면 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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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린 호칭이 왜케 복잡한지 모르겠다
  • 머라 부를지는 차차 정하면 되겠지
  • 사회가 바뀌면서
  • 호칭도 달라지는 거 아니게써?

남편 동생은 '도련님'인데 왜 아내 동생은 '처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