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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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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가입자의 37%가 보험금을 포기한 이유는?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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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아파..
병원 가서 진료 좀
받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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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무한도전
허걱
아프다니.. 괜찮아??
아니..
참으려고 했는데
병원 가야 할 듯..
에고
많이 아프구나 ㅠㅠ
얼른 병원 갔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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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돌아왔다
알겠어...
나 다녀올게!!
다녀와서 실손보험
청구하는 거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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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무한도전
아 맞다!
깜빡하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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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신서유기
내가 말해주길 잘했지?!
웅웅 ㅎㅎ
고마워 썰리!
안 그래도 요즘 국내 실손보험
가입자 5명 중 2명 가까이는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수령하지 않고 포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대!!
헐 정말??
나 같은 사람이
더 많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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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혼자산다
실손보험은 제2의 건강보험으로도
불리는 보험으로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의료비를
일정 부분 보장받을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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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무한도전
웅웅 그렇지!
가입자 수도 엄청 많지 않아?!
맞아!
국내 실손보험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3997만명이래!
허억 진짜 많다!
국민 4명 중 3명 이상이
가입하고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보험 상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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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BS 뽀롱뽀롱뽀로로
맞아 ㅎㅎ
근데 한국소비자원이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약 38%가
병원 진료 후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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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슈퍼맨이돌아왔다
헐 이유가 뭘까..??
포기 사유로는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 소액인 게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어!
맞아..
소액인 경우가 많긴 하지!
그리고 또??
귀찮거나 바빠서가 뒤를 이었고
다음으로 보장 대상 여부가
모호해서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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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뿅뿅 지구오락실
흐음.. 그렇구나..
다 공감이 되는걸?!
그리고 최근 1년 이내
소액 보험금 청구 포기 경험자는
1500명 중 410명이나
차지했다고 해!!
포기한 보험금의
평균은 어떻게 되는데??
보험금 수령 포기 횟수는
2.9회이고, 포기한 보험금은
평균 1만3489원으로 나타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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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뿅뿅 지구오락실
허얼 대박..
근데 뭔가 보험이니까
서비스 품질과 관련된
조사도 있을 것 같은데..!
당연히 있지~~
거기서 '고객 대응' 점수가 최고점을,
홈페이지와 앱 디자인 등
시각적 전달 요소를 평가한
'응대 환경' 점수가 최저점이라고 해!
그렇구나..
보험료 납부와 관련된
문항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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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신서유기
서비스 상품 관련해선
'보험료 납부'와 '보험금 지급' 점수가
공동 최고점을 받았고
'보험료 수준'은 최저점이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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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무한도전
흠.. 불만 피해
유형별로는 어떻게
나왔는데??
보험금 과소지급도 있었고
갱신보험료 과다도 있었고
보험금 지급 지연도 있었지!
근데 보험 가입자 중에
4세대 실손 보험으로
변경할 수 있는
보험계약 전환제도를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고?!
웅웅.. ㅠ
그래서 소비자원은 앞으로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비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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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놀라운토요일
오! 나 같이
보험에 대해 잘 모른다면
주의 깊게 봐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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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무한도전
또 사업자의 서비스
개선 활동에도 도움이 되도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도 했고!
오 너무 좋다~~
완전 꿀팁이네 ㅎㅎ
그치!!
내가 또 이런 꿀팁 소식만
알려주잖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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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무한도전
인정~~
앗 근데 나 병원
빨리 가봐야겠다!!
헉.. 내가 너무
오래 붙잡은 것 같네 ㅠㅠ
얼른 다녀와!!
웅웅 알겠어!
고마워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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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짱구는못말려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국내 실손보험은 국민 4명 중 3명 이상이 가입하고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보험상품입니다.
국내 실손보험 가입자 5명 중 2명 가까이는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수령하지 않고 포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포기 사유로는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 소액이어서’, ‘귀찮거나 바빠서’, ‘보장 대상 여부가 모호해서’ 등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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