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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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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진짜 혹은 가짜🏆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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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이번에 공개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집무실 봤어?!
당연하지~
황금과 가짜의 방이라고
얼핏 들었는데
자세히는 몰라서 설명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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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짱구는못말려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집무실!
책상 뒤에 황금색 월드컵
트로피가 놓여져 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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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엥..? 미국이 월드컵에서
우승한 적이 있었어?!
없었어!
그래서 영국 인디펜던트가
FIFA에 문의했더니
'트럼프가 가진 건
진품이 아니다'라고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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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썰리
허거덩..
사실 트럼프의 오벌 오피스는
'트럼프 쇼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번쩍이는 인테리어가 특징이야
오벌 오피스?!
그게 뭐야..?
아까 언급했던
백악관 웨스트 윙에 위치한
미합중국 대통령의 집무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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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썰리
왜 오벌 오피스라고 부르는 거야..?!
타원형이기 때문에
오벌이라고 지어졌대!
아하! 그렇구나~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트럼프의 오벌 오피스는
금장식도 많고~
가짜 장식품도 많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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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정말 번쩍 번쩍하겠다,,
그러니깐,,
로코코 풍 거울, TV 리모컨까지
금박으로 도배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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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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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형제의연인들
웅웅
전직 백악관 관계자가
"대통령이라기보다
왕 같다"고 했을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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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썰리
허이고야,, 뉴욕 트럼프 타워
펜트하우스랑 비슷한 느낌이겠네..?
그 곳도 고대 그리스·로마
조각 모조품과 르누아르의
‘두 자매’ 모작이 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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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그렇지~ 재미있는 건
트럼프가 르누아르 작품이
진품이라고 우겼다는 거야!!
실제로는 시카고미술관이
1933년부터 소장 중인데도 말이야~
진짜로?!ㅋㅋㅋㅋ
웅웅ㅋㅋㅋㅋ
사실 트럼프는 1기 때
구겐하임 미술관에 반 고흐의
풍경화를 빌려달라고 요청했었어
구겐하임 미술관이 빌려줬어?!
구겐하임 측에서 대신
황금 변기 ‘아메리카’를
제안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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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대놓고 조롱한 거네~
그런 셈이지!!
그리고 이번에 오벌 오피스에
초상화를 무려 20점이나 걸었대!
바이든이 6점이었으니
거의 3배 수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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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누구의 초상화야?
‘미국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전임 대통령들의 초상화가 많아.
특히 금박 액자 속에 칼을 찬
조지 워싱턴 초상화가 가장 크대!
힘과 권위를 강조하는 의도겠지..
제임스 포크 초상화도
걸었다고 들었어!!
트럼프가 포크를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
포크가 4년 임기 동안
미국 영토를 거의 두 배로
늘린 인물이라서 그래
그게 무슨 상관이야..?!
트럼프도 영토 확장에 대한
야심을 숨기지 않고 있잖아!
헉.. 정말로?!
트럼프가 한 발언 중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돼야 한다",
"덴마크에서 그린란드를 인수해야 한다"가
있다는 사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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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썰리
진짜 트럼프다운 발상이다..
그런데 원래 백악관 집무실은
통합의 상징이었잖아!
그렇지?!
바이든 땐 어땠어?
바이든은 트럼프가 걸었던
8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 초상화를 떼어내고,
대신 과학자 겸 발명가인
벤저민 프랭클린 초상화를 걸었어!
왜 앤드루 잭슨의 초상화를
떼어낸 거야?!
잭슨 대통령은 미 원주민 대학살에
앞장섰던 장군 출신이기 때문이야!
또 라틴계 인권 운동가
세자르 차베스의 흉상도 책상 위에 뒀지!
포용과 다양성을 강조했구먼~
오바마 때는 어땠어?
오바마는 워싱턴과 링컨 초상화
두 점만 걸었고, 휘트니 미술관에서
에드워드 호퍼 그림을 빌려오는 등
심플한 스타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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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악관아카이브
그랬구나!!
그리고 인권 운동을 강조했지!
어떤 식으로 강조했는데?!
흑인 인권 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청동 흉상을 들였고,
노먼 록웰의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문제’를 걸었어.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문제'..?!
1960년, 백인 전용 학교에
최초로 등교한 흑인 소녀
루비 브리지스를 그린 작품이야!
트럼프와는 극과 극이네~
그러고 보니 백악관은
미술품 컬렉션도 엄청 많지 않아?
맞아!! 자체 미술품만 500점이 넘고,
스미스소니언 같은 국립미술관에서
작품을 빌려오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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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자체 미술품만 500점??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때?!
우리나라 대통령실도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가
순환 근무하면서
미술품을 대여해 건다고 하더라~
그렇구나!
미술품 하나하나가 대통령의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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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이언트펭TV
트럼프의 황금 장식과
‘가짜’의 미학도 그렇고,
오바마와 바이든의 선택도 그렇고
정말 그런 것 같아ㅎㅎ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오벌 오피스는 미 대통령의 이미지 정치가 시작되는 곳으로 타원형 사무실에서 세계를 훈드는 중요한 결정과 만남을 하는 장소입니다.
새 대통령이 취임할 때마다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는데, 그의 예술적 취향뿐 아니라 국정 철학을 엿보는 곳으로 주목받습니다.
트럼프 2기의 오벌 오피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황금'과 '가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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