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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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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꼼수’ 막기 위한 첫 타깃은 치킨이닭🍗🐔

2025.12.05
speaker
  • 오늘은 치킨이닭!
  • 치킨 너무 먹고싶잖어~
  • 크게보기 [출처] 중앙일보
speaker
  • 지금 당장 시켜!!
  • 크게보기 [사진] 강철대오:구국의철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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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고민인 게
  • 저번에 치킨 시켰을 때
  • 양이 확 줄었더라구..
speaker
  • 용량 꼼수 부렸구먼..
speaker
  • 그런 것 같아..
  • 이번에 더 줄어있으면 어떡하지..
  • 크게보기 [사진] 빠더너스 B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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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워리~
  • 정부가 '용량 꼼수'를 막기 위해
  • 치킨 중량 표시제를 도입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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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량 꼼수면
  • 내가 아까 말했던 것처럼
  • 가격은 그대로 두고 양을
  • 줄이는 거 맞지??
  • 크게보기 [사진] 명탐정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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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 사실상 가격을
  • 올린 거랑 같은데 소비자는
  • 잘 모르는 경우가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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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웅.. 완전 속은 기분이야..
speaker
  • 그래서 우선 치킨을 대상으로
  • 중량 표시제를 도입한대.
  • 이젠 메뉴판에 조리 전 생닭의
  • 총 중량을 표시해야 돼!
speaker
  • 오~ g 단위로 표시하는 거야?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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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은 g이긴 하지만
  • 한 마리 단위로 하는 경우는
  • '호' 단위로도 표시할 수 있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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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 단위??
speaker
  • 10호 닭을 사용하면
  • '10호(951~1050g)'과 같은
  • 식으로 메뉴판에 표기해야 돼.
speaker
  • 메뉴판에만 적용되는 거야?
  • 배달앱에는 적용 안되려나??
speaker
  • 배달앱에도 당연히 적용되지~
  • 온라인 주문 페이지도
  • 표기가 의무화된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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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지금 당장 시작하는 거야?
  • 크게보기 사진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speaker
  • 노놉! 이달 15일부터 시행이야!
speaker
  • 준비 시간때문에 그런가?
  • 그런데.. 갑자기 표기를 의무화하면
  • 자영업자에게 부담되지 않나..??
speaker
  • 그래서 내년 6월까지
  • 계도기간을 준대~
  • 그 사이에 변경하라는 거지!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speaker
  • 그 이후에 안지키면 어떻게 돼?
speaker
  •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의
  • 제재가 적용된대~
  • 크게보기 [사진] 오징어게임2
speaker
  • 영업정지라니..
  • 생각보다 처벌이 엄격하네.
  • 그런데 왜 갑자기 이런
  • 제도를 도입하게 된 거야?
speaker
  • 최근 한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 일부 순살치킨 메뉴 중량을
  • 700g에서 500g으로 줄였는데
  • 가격을 그대로 받아서 국정감사까지
  • 가는 등 논란이었던 게 큰 것 같아.
speaker
  • 그래서 이번에 이 제도가
  • 빠르게 도입된 거구나..!!
speaker
  • 웅웅! 공정위, 식약처,
  • 농식품부가 같이 발표했어~
  • 크게보기 식약처
speaker
  • 제도가 확장될 가능성도 있을까??
speaker
  • 정부가 햄버거와 같은
  • 나머지 외식 품목에 대해서도
  • 중량 표시제를 확대할지 검토한대.
  • 크게보기 [사진] 네모바지 스폰지밥
speaker
  • 오오~ 만약 확대되면
  • 모두 중량을 표시해야 되는 거네.
speaker
  • 웅웅! 제도가 확대 시행되면
  • 소비자기만을 막고 물가인상 효과를
  •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아!
speaker
  • 괜찮은데..?
  • 소비자 입장에선 너무 좋은 것 같아!
speaker
  • 중량이 기본 정보가 되는 시대가
  • 빨리 왔으면 좋겠어~~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정부가 치킨 업종부터 생닭 조리 전 중량을 표시하는 ‘중량 표시제’를 도입해 용량 꼼수를 방지하려 합니다.
  • 12월 15일부터 시행되며 내년 6월까지 계도기간이 주어지고, 이후 위반 시 제재가 적용됩니다.
  • 교촌치킨 중량 논란이 도화선이 되었으며 추후 햄버거 등 다른 외식 품목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용량 꼼수’ 막기 위한 첫 타깃은 치킨이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