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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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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만찬 총격 용의자, 트럼프 살해 암시했다

2026.04.29
speaker
  • 썰리!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 노린 총격 사건이 또 터졌다며?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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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웅.. 지난 25일, 백악관
  • 기자단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 향해 한 남성이 총격을 가했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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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범인은 잡혔어?
speaker
  • 용의자는 31세의
  • 콜 토마스 앨런이라는 남성이었어.
  • 용의자가 범행 딱 10분 전에
  • 가족에게 선언문을 보냈는데
  • 내용이 진짜 소름돋더라..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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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내용이었는데?
speaker
  • 자신을 ‘친절한 연방 암살자’라
  • 칭하면서 범행을 합리화하려 했고,
  • 트럼프 대통령과 고위 관료들을
  • 표적으로 삼았다고 명시했어.
  • 크게보기 [사진] 뉴욕포스트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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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 표적이라고 딱 찍어서 말한 거야?
  • 대통령을 공격하는 게
  • 정당하다는 논리가 적혀있었어?
speaker
  • 트럼프 대통령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진
  • 않았지만, ‘반역자’, ‘강간범’ 등으로
  • 묘사하면서 강한 적개심을 드러냈어.
  • 그리고 기독교적인 논리까지 언급하면서
  • 자신의 행동이 정의롭다고 주장했어.
speaker
  • 기독교적인 논리..?
speaker
  • 자신이 직접적인 피해자는 아니지만
  • ‘다른 누군가가 억압받고 있을 때
  • 다른 쪽 뺨을 내미는 것은 기독교인의
  • 행동이 아니다’라고 언급했어.
speaker
  • 그게 대체 무슨 소리야..
  • 남이 억압받을 때 가만히 있는 건
  • 기독교인의 자세가 아니라는 건가..
  • 트럼프 대통령은 뭐라고 했어?
  • 크게보기 [사진]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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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 ‘강경한 반기독교 성향이었다’고 했어.
  • 오랫동안 마음속에 기독교인에 대한
  • 증오를 품고 있어서 오히려 이런
  • 행동을 했다는 취지로 말한 것 같아.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흠.. 그렇구먼..
  • 그나저나 대통령이 있는 행사장인데
  • 보안이 왜이렇게 허술했던 거야?
speaker
  • 용의자인 앨런도 선언문 추신에
  • ‘보안이 말도 안되게 허술했다’며
  • 비밀경호국을 비판했어.
speaker
  • 얼마나 허술했길래 용의자가
  • 그런 지적까지 한 거야?
speaker
  • 앨런이 무기 여러 개를 들고
  • 들어갔는데도 아무도 몰랐대.
  • 심지어 ‘이란 요원이었으면 기관총을
  • 들여와도 몰랐을 것’이라면서
  • 미국 보안 시스템의 구멍을 지적했지.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speaker
  • 보안 시스템에 문제가 있긴 했구나..
  • 그런데 가족들은 그 선언문을 보고
  • 바로 신고는 하지 않았대?
speaker
  • 선언문을 받은 앨런의 형제가
  • 지역 경찰에 해당 성명을 신고했지만
  • 불과 10분 만에 범행이 일어난 거라
  • 막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했던 것 같아.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다친 사람은 없어..?
speaker
  • 웅웅 다행히 트럼프 대통령을
  • 비롯해 JD밴스 부통령 등은
  •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어.
  • 용의자도 현장에서 생포됐어.
speaker
  • 용의자는 기소됐어?
speaker
  • 앨런은 지난 27일, 대통령
  • 암살 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됐어.
  • 해당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다면
  • 최대 종신형에 처하게 될 거야.
  • 크게보기 [사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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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 그래서 이번 사건에 대해
  • 보안이 실패했다며
  • 비판이 커지고 있어.
speaker
  • 진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통령
  • 보안 체계가 점검되어야 할 것 같네.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이 범행 직전 가족에게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 고위 관료들을 표적으로 명시한 1100단어 분량의 선언문을 보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앨런은 선언문에서 자신의 범행을 기독교적 정의로 포장하는 한편, 행사장의 허술한 보안 실태를 지적하며 '기관총을 들여와도 몰랐을 것'이라고 비밀경호국을 조롱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반기독교적 증오 범죄'로 규정했으며, 앨런의 형제가 선언문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행 동기와 계획의 전말이 뉴욕포스트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美만찬 총격 용의자, 트럼프 살해 암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