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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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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조 1위하면, 마라도나 ‘신의 손’ 구장이다⚽

2026.06.12
speaker
  •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 우리나라가 조 1위로 32강에
  • 올라가면 마라도나의 ‘신의 손’
  • 경기장에서 뛴다며? 거기가 어디야?
  • 크게보기 [사진] 도라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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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팬들의 가슴을 웅장하게
  • 만드는 멕시코의 축구 성지,
  • ‘아스테카 스타디움’이야!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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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 멕시코의 축구 성지였구나!
speaker
  • 웅!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개막전을
  • 세 번이나 치르는 경기장이지.
  • 그 경기장에서 1970년엔
  • ‘황제’ 펠레가 우승 컵을 들었어~!
speaker
  • 펠레가 우승 컵을 든 경기장이라니..
speaker
  • 1986년엔 마라도나가
  • 그 유명한 ‘신의 손’ 골과
  • 전설의 ‘세기의 골’을
  • 터트린 낭만의 구장이야.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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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축구 영웅들의
  • 기운이 서린 곳이네!
  • 크게보기 사진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speaker
  • 우리나라랑도 인연이 깊어!
speaker
  • 그게 정말이야?!
speaker
  • 그럼! 43년 전인 1983년
  •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 우리나라가 사상 최초로
  • ‘4강 신화’를 썼던 바로 그 무대야.
speaker
  • 헉.. 그 곳이라니..
  • 상상치도 못했어!
speaker
  • 만약 이번에 홍명보호가
  • 조 1위를 하면 32강과 16강을
  • 모두 이 역사적인 곳에서 치르게 돼!
  • 크게보기 [사진] 뉴스1
speaker
  • 생각만 해도 소름 돋는다!
  • 근데 거기가 원정 팀들한테는
  • 무덤이라고 불릴 만큼 힘들다던데?
speaker
  • 이유가 있어!
  • 아스테카 스타디움은 해발 2240m의
  • 초고지대 화산암 지역에 있거든.
speaker
  • 엄청 높다..
speaker
  • 공기가 희박해서 조금만 빨리 걸어도
  • 두통과 어지러움, 호흡 곤란이 올 정도야.
  • 1983년 선수들은 산소가 부족해 코피를
  • 쏟으면서도 마스크를 쓰고 훈련했대.
speaker
  • 정말 열심히 훈련했구나..
speaker
  • 게다가 공기 저항이 적어서
  • 평지보다 공이 훨씬 빠르고
  • 높게 튀기 때문에 적응하기가 까다로워.
speaker
  • 헉... 숨 쉬기도 힘든데 공까지
  • 다르게 굴러가면 선수들이
  • 진짜 고생하겠다ㅠㅠ
  • 대책은 있는 거야?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못말려
speaker
  • 다행히 이번 우리 대표팀은
  • 일찌감치 미국의 사전 캠프에서
  • 고지대 적응 훈련을 완벽히 마친 뒤
  • 결전지로 넘어가는 전략을 세웠대!
  • 크게보기 [사진] 뉴스1
speaker
  • 오오~ 고지대라는 변수를 극복하고
  • 전설의 구장에서 다시 한번
  • 대한민국의 기적이 재현되길 응원할게!
  • 대한민국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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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조 1위로 32강에 진출할 경우, 펠레와 마라도나의 전설이 깃든 멕시코시티의 '아스테카 스타디움(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토너먼트를 치르게 됩니다.
  • 아스테카 스타디움은 해발 2240m의 고지대에 위치해 두통과 호흡 곤란을 유발하는 '원정팀의 무덤'으로, 1983년 이곳에서 4강 신화를 이끈 신연호 감독과 이천수 등 축구 선배들은 고산병 증세와 달라지는 공의 바운드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 전문가들은 이번 월드컵의 가장 큰 변수로 고지대 환경을 꼽으면서도, 미국 사전 캠프를 통해 일찍이 고지대 적응 훈련을 마친 홍명보호의 전략적 선택이 본선 무대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32강 조 1위하면, 마라도나 ‘신의 손’ 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