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해요

썰리

이전 페이지로 이동
전체보기

한 나라에서 2개의 팀이 월드컵에 출전한다⚽

2026.06.20
speaker
  • 축구 월드컵은 국가대항전이잖아.
  • 근데 왜 영국은 영국 대신
  •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로 쪼개져서
  • 따로 출전하는 거야? 반칙 아냐?!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반칙이 아니라 월드컵만의
  • 독특한 규칙 때문이야!
speaker
  • 독특한 규칙..?!
speaker
  • 올림픽은 국가(IOC) 기준으로
  • 출전하지만, 월드컵은 국가가
  • 아니라 축구협회(FIFA) 기준으로 출전해.
speaker
  • 축구협회 기준으로 출전한다고?!
speaker
  • 영국의 정식 명칭은 잉글랜드와
  •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가
  • 합쳐진 그야말로 연합왕국이잖아?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웅웅!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speaker
  • 축구 종주국인 영국은 이 4개의 지역이
  • 각자 축구협회를 만들고 리그를 운영해서
  • FIFA에도 각각 따로 가입되어 있어.
speaker
  • 그래서 이번 대회엔 잉글랜드와
  • 스코틀랜드가 진출한 거구나!
speaker
  • 웅웅! 그리고 이번에 네덜란드랑
  • 퀴라소도 동시에 진출했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네덜란드는 아는데
  • 쿼라소는 대체 어디야?
speaker
  •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 퀴라소는
  • 네덜란드의 자치령(영토)이야.
  • 그런데 여기도 별도의 축구협회를
  • 꾸려서 FIFA에 가입했기 때문에
  • 네덜란드 본국과 따로 출전할 수 있어.
speaker
  • 아하! 그렇구나~!
speaker
  • 퀴라소는 인구가 16만 명밖에 안 돼서
  • 역대 월드컵 출전국 중 가장 적은데
  •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이어서 우리에게
  • 친숙한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끌고 있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그럼 이런 식으로 한 나라인데
  • 따로 나오는 팀들이 또 있어?
speaker
  • 생각보다 되게 많아!
speaker
  • 되게 많다고..?
speaker
  • 프랑스의 자치령인 누벨칼레도니,
  • 미국령인 푸에르토리코, 덴마크령인
  • 페로 제도 등이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어.
  • 홍콩도 중국에 반환됐지만
  • 여전히 중국과 따로 팀을 운영하고 있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우와.. 생각보다 엄청 많네?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speaker
  • 이렇다 보니 FIFA 회원국 수(211개)가
  • 실제 유엔(UN) 가입국 수(193개)보다 많아.
  • 영토와 국가의 경계를 넘어 각 지역의
  • 축구 자존심을 걸고 싸울 수 있다는 게
  • 바로 월드컵의 진짜 매력 아닐까?ㅎㅎ
speaker
  • 오오~ 진짜 그런 것 같네ㅎㅎ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영국(잉글랜드·스코틀랜드)과 네덜란드(본토·퀴라소)처럼 한 국가에서 복수의 팀이 출전했는데, 이는 월드컵이 국가 단위가 아닌 '각국 축구협회' 기준으로 참가하기 때문입니다.
  • 축구 종주국인 영국의 4개 지역 협회를 비롯해 홍콩(중국), 푸에르토리코(미국) 등 자치령들이 별도 협회로 가입되어 있어, FIFA 회원국 수(211개)는 UN 가입국 수(193개)보다 많습니다.
  • 특히 이번 대회에 출전한 카리브해의 네덜란드령 섬 '퀴라소'는 인구 16만 명의 역대 최소 규모 출전국으로,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 나라에서 2개의 팀이 월드컵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