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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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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돌핀' 중국 강타에 이어 '찬홈' 일본 관통… 한반도 영향은?🌪️

2026.08.12
speaker
  • 썰리! 중국에 엄청 큰
  • 태풍이 강타했다던데..??
speaker
  • 맞아! 현지 시간 9일
  • 중국 동부에 역대급으로 강한
  • 태풍 ‘돌핀’이 상륙했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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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급으로 강했다고..?
speaker
  • 상륙 당시 중심 최대풍속이
  • 에 달했는데 사람이
  • 서 있기는커녕 건물 지붕이 흔들리고
  • 수미터 높이의 물보라가 방파제를 덮쳤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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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 피해가 어마어마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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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의 영향권에 든 상하이에서는
  • 도로와 지하차도 100여 곳이 물에 잠겼고
  • 하루에 2~400mm가 넘는 비 쏟아졌대.
  • 그런데 이번엔 제15호 태풍인 ‘찬홈’이
  • 일본으로 향하고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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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홈의 경로는 어떻게 돼..?
speaker
  • 도쿄 인근에 상륙해 일본 열도를 동서로
  • 관통한 뒤 12일 동해상으로 빠져나온대.
  • 최대풍속 초속 24m의 약한 태풍이지만
  • 일본을 통과한 뒤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 독도 남쪽 해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보여.
  • 크게보기 [사진]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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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에 직접적으로
  • 부딪히는 건 아닌가 보네?
  • 그럼 이 태풍이 남긴 비구름이
  • 혹시 우리나 폭염을 좀 식혀줄 수 있을까?
  • 크게보기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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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그 점을 기대하고 있어!
  • 찬홈이 몰고 올 수증기 덕분에
  • 12일부터 동해안을 시작으로 13일에는
  • 부산·울산·경남 지역까지 비가 내리고
  • 내륙 곳곳에도 소나기 소식이 있거든.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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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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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가뭄을 완전히 해소하기엔
  • 아쉬운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아..
  • 게다가 태풍이 일본의 산맥을 지나면서
  • 힘이 꺾여버리면 수증기가 유입되지 않아
  • 비가 거의 안 내릴 수도 있대..!
speaker
  • 일본 산맥을 넘으면서 수증기가
  • 다 빠져나갈 수도 있구나..
  • 그나저나 날씨가 동쪽이랑 서쪽이
  • 완전히 딴판이라던데 진짜야?
speaker
  • 맞아..! 동풍이 불면서
  • 아주 신기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 강원 영동 등 동쪽은 찬 북동풍이 불면서
  • 한낮 기온이 26~27도에 머무는
  • 초가을 수준의 날씨를 보이고 있어.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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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쪽은 어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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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등 수도권은 동풍이
  • 백두대간 산맥을 넘어가면서
  • 덥고 건조해져 낮 기온이 34도까지
  • 치솟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
speaker
  • 한쪽은 초가을이고 한쪽은 폭염이라니
  • 대관령을 두고 날씨가 극과 극이네!
speaker
  • 그렇지? 당분간 서쪽 지역은
  • 체감온도 33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되니까
  • 물 많이 마시고 온열질환 조심해야 해!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제15호 태풍 '찬홈'이 11일 일본 도쿄 인근에 상륙해 관통한 뒤 12일 동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소멸할 예정입니다.
  • 태풍이 몰고 올 수증기로 12~13일 동해안과 남부 지방에 비(10~60mm)가 내리겠으나, 일본 산지 통과 시 세력이 꺾여 가뭄을 완전히 씻어내기엔 부족할 수 있습니다.
  •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 등 동쪽은 26도 안팎의 초가을 날씨인 반면, 서울 등 서쪽 지역은 산맥을 넘어온 바람이 가열돼 34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집니다.

태풍 '돌핀' 중국 강타에 이어 '찬홈' 일본 관통… 한반도 영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