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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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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따라 한다…‘서울식 일상’이 뜨는 이유

2026.09.02
speaker
  • 해외 유튜브 보는데
  • 우리나라가 진짜 살기 좋은 것 같아..
  • 대중교통이나 치안이
  • 너무 잘되어 있잖아!
  • 크게보기 [사진] 아따맘마
speaker
  • 그렇지~ㅎㅎ
  • 아예 서울의 생활밀착형 정책을
  • 그대로 가져가는 나라도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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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그게 정말이야?
speaker
  • 10월에 인도네시아와
  • 엘살바도르의 대표 공원에
  • 서울 야외도서관이 문을 연대!
speaker
  • 내가 알고 있는 서울 야외도서관?
  • 광화문 광장이나 청계천에
  • 빈백을 깔고 누워서 자유롭게
  • 책을 읽는 그 낭만적인 도서관?!
speaker
  • 맞아~ 그 정책을 그대로 가져간대.
  • 해외 공무원들이 시찰을 왔을 때
  • 별도의 대출 확인 절차가 없는데도
  • 도서 분실률이 1%에 불과해서
  • 높은 시민 의식에 놀랐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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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 그냥 놔둬도 안 훔쳐가는 건
  • 외국인 눈엔 진짜 마법같긴 하겠다!
  • 야외도서관 말고 또 어떤 걸 배워간대?
speaker
  • 우선 키르기스스탄은 성인 비만율이
  • 50~60%에 달할 정도로 높아서
  • 누구나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 처방을
  • 받는 서울체력장 모델을 도입한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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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체력장까지 도입하는구나~
  • 크게보기 [사진] 와썹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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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태국 방콕에선
  • 차량보다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 우선시하는 횡단보도 설계 기법을
  • 배워가기로 했지!
speaker
  • 그럼 개발도상국들만
  • 서울을 벤치마킹하는 거야?
  • 미국이나 유럽 같은 선진국들은?!
speaker
  • 선진국들도 앞다투어 찾아오고 있어!
  • 최근 미국 노스이스턴 대학교 교수진과
  • 학생들은 서울시의 외로움·고립·은둔
  • 대응 정책’을 배우러 왔어.
speaker
  • 오호라~ 그렇구먼!
speaker
  • 그리고 해외 시찰단의 단골 코스는
  • 서울교통정보센터 ‘TOPIS’야!
  • 올해 해외 정책 시찰의 3분의 1이
  • TOPIS를 찾았을 정도래.
speaker
  • 거기선 뭘 보고 그렇게 놀라는 거야?
speaker
  • 상황실의 불투명 유리가 투명해지면서
  • 대형 교통관제 화면이 나타나는데,
  • 그 순간 해외 방문객들 사이에서
  • 탄성이 터질 정도라고 해ㅎㅎ
speaker
  • 서울이 세계적으로도
  • 살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고 있나 봐.
  • 크게보기 [사진] 서울시
speaker
  • 맞아! 실제로 QS가 발표한
  • ‘2027 글로벌 대학생 최고의 도시’에서
  • 서울이 도쿄와 런던을 제치고
  •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어.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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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정말이야?
speaker
  • 웅웅~ 예전엔 서울을 알리기 위해
  • 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했다면,
  • 이제는 해외 도시들이 먼저 찾아와
  • 서울의 정책을 배우는 시대가 된 거지!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도서 분실률 1%의 기적을 보여준 서울의 '야외도서관' 모델이 오는 10월 인도네시아와 엘살바도르에 그대로 도입됩니다.
  • 키르기스스탄에는 '서울체력장(비만 관리)', 방콕에는 '보행자 횡단보도', 미국과 일본 등에는 '고립예방센터(외로움 대응)' 등 다양한 정책이 전수되고 있습니다.
  • 첨단 교통관제시스템(TOPIS)이 해외 시찰단의 단골 코스로 자리 잡은 가운데, 서울은 '글로벌 대학생 최고의 도시' 평가에서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 세계가 따라 한다…‘서울식 일상’이 뜨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