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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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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수록 더 위험한 ‘청소년 근시’

2026.10.01
speaker
  • 요즘 청소년 10명 중 8명이
  • 근시라던데 진짜야?!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speaker
  • 웅웅. 국내 12~19세 청소년의
  • 근시 유병률이 77.8%로 나타났어.
  • 고도근시도 9.4%에 달했고,
  • 서울 19세 남성만 따로 조사했을 땐
  • 근시 비율이 무려 96.5%였대.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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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의 대부분이네..
  • 어릴 때부터 시력이 많이 나빠지는 거야?
speaker
  • 학년이 올라갈수록
  • 시력이상 비율도 높아졌어.
  • 초등학교 1학년은 30.4%였는데
  • 초4는 53.8%, 중1은 66.4%,
  • 고1은 74.5%까지 올라갔대.
speaker
  • 근데 근시는 안경 쓰면 되는 거 아니야?
speaker
  • 단순히 잘 안 보이는 문제로만 볼 순 없어.
  • 어린 나이에 근시가 시작되면
  • 오랫동안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서
  • 고도근시로 이어질 위험도 커지거든.
  • 크게보기 [사진]JTBC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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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도근시가 되면 뭐가 위험한데?
speaker
  • 다른 안질환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어.
  • 근시가 있으면 망막박리 위험이 커지고,
  • 고도근시로 진행될 경우 녹내장이나
  • 근시 황반변성 같은 질환 위험도
  •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어.
  • 크게보기 [사진] 셔터스톡
speaker
  • 앞으로 근시인 청소년이
  • 더 많아질 수도 있어?
speaker
  • 전문가들은 지금 추세가 계속되면
  • 2050년 청소년 근시 유병률이 90.9%,
  • 고도근시는 31.3%까지
  •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어.
speaker
  • 그럼 어릴 때부터 관리하는 게 중요하겠네?
speaker
  • 맞아. 근시는 발병 시기가 빠를수록
  • 진행되는 기간도 길어질 수 있어서
  •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게 중요해.
  • 싱가포르나 대만 같은 곳에서는 학생을
  • 대상으로 정기적인 시력검사도 하고 있어.
speaker
  • 우리나라도 학교에서 더 자주
  • 검사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겠네?
speaker
  • 그치. 현재는 초등학교 1·4학년을 중심으로
  • 학생 건강검진이 이뤄지고 있는데,
  • 전문가들은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 시력 검사하고 결과를 꾸준히 관리해
  • 필요한 경우 안과 진료까지 연계해야
  • 한다고 제안하고 있어.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국내 12~19세 청소년의 근시 유병률은 77.8%로, 청소년 10명 중 약 8명이 근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근시는 어린 나이에 시작할수록 고도근시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지고, 망막박리·녹내장·근시 황반변성 등 다른 안질환의 위험도 높일 수 있습니다.
  •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2050년 청소년 근시 유병률이 90.9%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 학년 정기 시력검사 등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어릴수록 더 위험한 ‘청소년 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