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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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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120m 상공서 외줄 탔다고?!

2026.10.07
speaker
  • 저번주에 광화문 한복판에서
  • 120m 높이 외줄을 탔다는
  • 소문이 있던데 그게 사실이야?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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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웅. 세계적인 슬랙라인 선수
  • 얀 루스가 서울 광화문네거리 상공에서
  • 고공 줄타기 퍼포먼스를 선보였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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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나 높은 곳에서 한 거야?
speaker
  • 코리아나호텔과 동아미디어센터 사이에
  • 길이 약 160m의 줄을 설치했는데,
  • 가장 높은 곳은 지상 약 120m에 달했어.
  • 빌딩 사이에 별도의 그물망도 없었고!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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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그냥 줄 위를 걷기만 한 거야?
  • 크게보기 [사진] 내형제의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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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야. 슬랙라인은 폭 2.5~5㎝ 정도의
  • 평평한 줄 위에서 균형을 잡아서
  • 걸을 뿐만 아니라 점프나 회전 같은
  • 기술까지 보여주는 익스트림 스포츠야.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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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m 상공에서 그런 동작까지 했다고?!
speaker
  • 맞아. 루스는 몸에 연결된 안전줄 하나에
  • 의지해서 외줄 위를 걷고 몸을 뒤집는 등
  • 아찔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어.
  • 국내 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고공 슬랙라인
  • 공연이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래.
speaker
  • 그 선수 원래 유명한 사람이야?
speaker
  • 엄청 유명해. 에스토니아 출신으로
  • 슬랙라인 세계 챔피언을 세 차례 차지했고,
  • 2024년에는 이탈리아 본토와
  • 시칠리아 사이 약 3.6㎞에 설치된
  • 슬랙라인을 건너기도 했어.
speaker
  • 3.6㎞를 외줄로 건넜다고..?
speaker
  • 웅웅. 게다가 슬랙라인 위에서
  • ‘더블 백플립’에 성공한
  • 최초의 선수로도 알려져 있어.
  • 이번엔 그런 세계적인 선수가
  • 서울 도심 한가운데를 무대로 삼은 거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세계적인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가 서울 광화문네거리 상공 약 120m 높이에서 길이 160m의 외줄을 건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 루스는 별도의 그물망 없이 안전줄 하나에 의지해 외줄 위를 걷고 회전하는 등 고난도 기술을 펼쳤으며, 국내 도심 고공 슬랙라인 공연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에스토니아 출신인 루스는 슬랙라인 세계 챔피언을 세 차례 차지했고, 약 3.6㎞ 슬랙라인 횡단과 더블 백플립 성공 기록도 보유한 선수입니다.

광화문 120m 상공서 외줄 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