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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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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했다고?!

2026.10.08
speaker
  • KT가 5년 만에
  • 프로야구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며?!
speaker
  • 웅웅. KT가 지난 5일
  • 롯데를 9대 0으로 완파하면서
  •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어.
  • 2021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따낸 거야!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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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가 정규시즌 우승한 건
  • 이번이 두 번째인 거야?
speaker
  • 맞아. 창단 이후 두 번째 정규시즌 우승이야.
  • 첫 우승이었던 2021년에는 한국시리즈를
  • 제패하면서 통합우승을 했는데,
  • 올해도 두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게 됐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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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KT가 지난해엔
  • 가을야구도 못 갔던 거 아니야?
speaker
  • 맞아. 지난해엔 6위에 그치면서
  •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어.
  • 특히 공격력이 약점으로 꼽혔는데,
  • 이번 시즌을 앞두고 타선을 보강하면서
  •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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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선수들을 데려왔는데?
speaker
  • FA로 최원준과 김현수, 한승택을 영입했고,
  • 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도 합류했어.
  • 최원준은 199안타를 기록하며 활약했고,
  • 힐리어드는 41홈런 128타점으로
  • MVP급 성적을 내면서 타선에 힘을 보탰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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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KT는 투수진이 강한 팀이잖아?
speaker
  • 그치. 이강철 감독이 부임한 뒤부터
  • 강한 선발진을 만드는 데 공을 들였어.
  • 올해도 고영표와 소형준, 데이비스 대니엘,
  • 배제성으로 이어지는 선발진이 탄탄해서
  • 한국시리즈에서도 강점으로 꼽히고 있어.
speaker
  • 그러니까 원래 강했던 마운드에
  • 타선까지 살아난 거네?
speaker
  • 딱 그거야. 탄탄한 투수진에
  • 부족했던 공격력을 보강하면서
  • 투타 밸런스가 제대로 맞아떨어진 거지.
  • 주전이 빠질 때마다 빈자리를 채워준
  • 백업 선수들의 활약도 우승에 큰 힘이 됐고.
speaker
  • 올해는 팬들도 엄청 많이 왔다며?
speaker
  • 웅웅. 우승을 확정한 날
  • 수원구장에 1만8700명의 관중이 들어찼고,
  • KT는 올 시즌 누적 관중 100만명을 넘겼어.
  •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 100만 관중을 돌파한 거라 우승과 함께
  • 겹경사를 맞은 셈이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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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남은 건 한국시리즈네~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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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 2021년에도 정규시즌 1위로
  • 한국시리즈에 간 뒤 통합우승까지 했어.
  • 올해도 탄탄한 선발진과 강화된 타선을
  • 앞세워 5년 만의 통합우승에
  • 다시 도전하는 거야!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KT 위즈가 롯데를 9대 0으로 꺾고 2021년 이후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하며 한국시리즈에 직행했습니다.
  • 지난해 공격력 부족으로 6위에 머물렀던 KT는 최원준·김현수·한승택 등 FA 영입과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의 활약을 더해 타선을 크게 강화했습니다.
  • 기존 강점인 탄탄한 선발진에 공격력까지 살아나면서 투타 균형을 갖춘 KT는 2021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합니다.

KT가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