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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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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도 어렵다…요즘 학생들 문해력 심각

2026.10.13
speaker
  • 썰리..! 요즘 학생들이
  •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 뜻도
  •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 크게보기 [사진] 킹오브더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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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웅. 실제로 한 학생은 “가로등은
  • 세로로 서 있는데 왜 가로등이냐”고 물었고,
  • 중학생들도 ‘사교육’ ‘농어촌’ ‘심경’ 같은
  • 교과서 단어 뜻을 자주 묻는다고 해.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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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들도 학생 문해력이
  • 많이 떨어졌다고 느끼는 거야?
speaker
  • 그렇대. 전국 초·중·고 교사 1356명을
  • 조사했더니 96.6%가 최근 5년 사이
  • 학생들의 문해력이 떨어졌다고 답했어.
  • 98.5%는 수업이나 학생과의 소통에서도
  •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어.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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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건 뭐야?
speaker
  • 교사들이 가장 많이 꼽은 건
  • 글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이야.
  • 응답자의 80.2%가 부족하다고 했고,
  • 문학적 맥락이나 일상적인 글을 이해하는
  • 능력도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어.
speaker
  • 그래서 교과서에 한자를 같이 쓰자는
  • 얘기도 나오는 거야?
speaker
  • 맞아. 한자어의 뜻을 함께 익히면
  • 어휘력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인데,
  • 예를 들어 ‘국(國)’을 알면
  • 국가·국민·애국 같은 단어를
  • 연결해서 이해하기 쉽다는 논리야.
  • 크게보기 [사진] 마법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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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들도 한자 병기에 찬성해?
speaker
  • 오히려 회의적인 의견이 더 많았어.
  • 교사 63.5%는 한자 병기가 문해력 향상에
  •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했어.
  • 읽는 흐름을 방해하고 학생들의
  • 학습 부담만 늘릴 수 있다는 거지.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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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교사들은 어떤 방법이
  • 더 효과적이라고 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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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 문해력이 부족한 학생을 위한
  •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늘리고,
  • 독서 활동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어.
  • 또 국어 시간뿐 아니라 모든 교과에서
  • 읽기·쓰기·토론을 강화해야 한다고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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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단어 몇 개 더 외운다고
  •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거네?
  • 크게보기 [사진] 명탐정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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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치.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고
  • AI까지 등장하면서 학생들이 글을 읽고
  • 정보를 받아들이는 환경이 달라졌잖아.
  • 그래서 전문가들도 문해력 문제를
  • 단순히 한자 교육만으로 해결하기보다
  • 독서·수업 방식·디지털 환경를 보는
  •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어.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전국 초·중·고 교사 96.6%가 최근 5년 사이 학생 문해력이 저하됐다고 답했으며, 특히 글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 문해력 향상을 위해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하자는 의견도 나오지만, 교사 63.5%는 읽기 흐름과 학습 부담 등을 이유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봤습니다.
  • 교사와 전문가들은 한자 교육만 강화하기보다 기초 문해력 지원, 독서 활동, 읽기·쓰기·토론 수업과 디지털 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교과서도 어렵다…요즘 학생들 문해력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