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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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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이제 온라인으로 간다🙇

2026.11.07
speaker
  • 요즘 어떤 절이
  • 되게 유행인 것 같던데..
  • 그게 무슨 절인지 모르겠어!
  • 크게보기 사진 [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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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를 말하는 건가?!
  • 크게보기 [사진] 인터넷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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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맞는 것 같아!
  • 대체 어디에 있는 절이야?
speaker
  • 실제 절은 아니고 휴대폰으로
  • 들어가는 온라인 절이야ㅋㅋㅋ
  •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 누적 이용자 100만명을 기록했대.
speaker
  • 온라인 절..?
  • 들어가서 뭘 하는 건데?
speaker
  • 동자승 캐릭터로 법당을 돌아다니면서
  • 절을 하거나 염불과 새소리를 들을 수 있어.
  • 염주를 굴리는 기능도 있대~
speaker
  • 다른 사람들이랑
  • 대화하거나 게임하는 건 아니야?
speaker
  • 웅웅. 그게 오히려 특징이야.
  • 같은 공간에 다른 이용자가 있어도
  • 서로 대화하거나 경쟁할 수 없어.
  • 그냥 조용히 앉아서 절하고
  • 새소리를 듣는 게 전부래.
  • 크게보기 [사진] 인터넷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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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이렇게 단순한 서비스에
  • 왜 100만명이나 몰린 거야?
speaker
  • 개발자는 스트레스는 풀고 싶은데
  • 직접 절에 갈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 ‘폰으로 찾는 절’을 찾는 것 같다고 했어.
  • 혼자 있고 싶지만 완전히 외롭기는 싫은
  • 현대인의 마음을 건드렸다는 거지.
speaker
  • 한국에서만 인기 있는 건 아니야?
speaker
  • 아니래. 로그인 기능이 없어서
  • 정확한 이용자 통계는 알기 어렵지만,
  • 전체 방문자의 약 20%는
  • 베트남·대만·태국 등 해외에서 접속했대.
speaker
  • 근데 이걸 만든 개발자가
  • 코딩을 원래 잘하던 사람이야?
speaker
  • 그것도 아니야.
  •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 26살 취업준비생인데
  • 코딩 경력이 전혀 없었다고 해.
speaker
  • 그럼 어떻게 직접 만든 거야?
speaker
  • 생성형 AI에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 AI가 코드를 만들어줬대.
  • 처음 기본 서비스를 만드는 데는
  • 30분도 걸리지 않았대.
  • 크게보기 [사진] Blutgrup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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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딩을 몰라도
  •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된 거네.
speaker
  • 맞아. 개발자는 코딩은 AI가 맡고
  • 아이디어와 기획, 이용자와의 소통은
  • 사람이 맡았다고 설명했어.
  • 실제로 지난 1년 동안 AI를 활용해
  • 30개가 넘는 앱과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해.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휴대폰으로 절하고 염불을 들을 수 있는 웹서비스 ‘산사’가 공개 일주일 만에 누적 이용자 100만명을 모았습니다.
  • 이용자끼리 대화하거나 경쟁하지 않고 조용히 절과 새소리를 즐기는 방식으로, 방문자의 약 20%는 해외에서 접속했습니다.
  • 코딩 경험이 없는 26세 취업준비생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발했으며, 첫 시제품은 30분도 걸리지 않아 완성했다고 합니다.

절도 이제 온라인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