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심장'이 불탔다…노트르담 대성당 큰불
무너지는 노트르담 대성당 보며 기도하는 파리 시민들
"노트르담은 프랑스의 역사" 대성당 화재에 시민들 충격
‘화마가 삼킨 노트르담’ 800년 역사 인류유산…교황청 “충격과 슬픔느껴”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진화 시간 더 필요… 주요 구조물은 보존”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이것도 알려줄까? 썰리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