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보기좌 임블리의 가방라인 블리섬의 박스 스퀘어백, 우 일본 브랜드 사카이의 하이브리드 사첼 백
크게보기좌 임블리 쇼핑몰 제품, 우 미우미우 제품
크게보기좌 임블리 쇼핑몰 제품, 우 르메르 카트리지 백
크게보기좌 임블리 쇼핑몰 제품, 우 샤넬 제품
크게보기좌 임블리 쇼핑몰 제품, 우 오프화이트 제품
크게보기좌 임블리 다이뻐 백, 우 구찌 우로보로스 토트 백
이건 너무 똑같이 따라했는데?
패션은 1도 모르는 내가 봐돜ㅋㅋㅋ
너무 똑같다
크게보기[MBC 무한도전] 회의감
해명은 안 했어?
했어
다른 브랜드를 사전에 시장 조사하면서 모티브를 얻었는데
그 과정에서 비슷한 제품을 판매했대
근데 다른 브랜드도 그렇게 하니까
다른 곳도 많이 그러니까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대처했다면서
앞으로는 개선해나가겠다고 함
그치만 이미 사람들 마음이 많이 돌아선거 같은데..
응 근데 이것 뿐만이 아녀
호박즙 곰팡이랑 명품 카피 논란 중에도
임블리 신상 완판됐다고 자랑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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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10시에 업데이트됐던 촤르르르 셔츠 롱 원피스 1차가 빠르게 소진되어 품절됐다. 제품은 모두 입고된 상태나 입고 완료 및 검품 완료 기준으로 1·2차로 나뉜다"면서 "2차는 10시 15분에 오픈되었으며, 추가 검품 완료시 기재된 일정보다 빠르게 배송될 수 있다"
이렇게 올렸어
흐이익 이 와중에도
제품을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단 말이야??
음 사람들은 품절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야
한 네티즌은 2차를 바로 10시 15분에 준비할 수 있는데
그럼 품절 아니지 않냐고 지적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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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와 한때 임블리 진짜 인기 많았었는데
어쩌다 임블리 팬들까지 안티팬이 됐을까?
예전에는 막 '제 2의 스타일난다' 소리까지 나왔었잖아
2013년에 론칭돼서 다른 여성복 온라인 쇼핑몰보다 늦게 시작했는데도 인기 금방 많아지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