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 일해도 가장 가난하다, 한국의 고달픈 어버이들
기초수급자 '할담비' 지병수씨, 생애 첫 기부 나섰다
연금저축 월 26만원, 국민연금 합쳐도 65만원 ‘노후 깜깜’
[상생경영] 시니어 일자리 창출하는 ‘실버택배’ 사업 진행
노인 4명 중 1명 “죽고 싶다는 생각 해봤다"
남자·저소득·고령일수록 '극단 선택' 많았다
한국인 삶의 질, 가족·공동체 영역은 10년 전보다 나빠져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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