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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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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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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같은 주말에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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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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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목살 스테이크 카레 만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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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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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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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 마 너 요리도 잘 못 하면서 뭔 카레를 만든다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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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로 때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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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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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근데 괜찮아 지금 백종원 유튜브 보면서 따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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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지금 계획대로 되고 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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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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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도 그거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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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난 아니더라 만든 지 3일 만에 100만 넘고 지금 골드버튼 받았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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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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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ㅋㅋㅋ야 진짜 장난이 아니라 새로 고침 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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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수가 늘어나 ㅋㅋㅋ 진짜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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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백종원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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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유튜브 채널 개설한거지? 방송에도 잘 나오시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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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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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게 되게 웃긴 게 ㅋㅋ. 요즘 인터넷에 백종원 레시피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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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되게 많이 나오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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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그렇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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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오히려 없는 레시피 찾는 게 더 빠르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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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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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백대표 장모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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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갈비찜 레시피를 보내 주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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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이 안 난다고 연락을 하셨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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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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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레시피가 백종원 대표 레시피가 아니었던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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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백종원이 만든 게 아닌 백종원 레시피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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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소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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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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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백대표가 유튜브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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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레시피를 알리고자 채널을 개설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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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런 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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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백종원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것을 안 좋게 보는 사람들도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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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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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백종원 대표가 이름 대면 알만한 프랜차이즈 음식점들도 운영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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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골목식당'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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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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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예능에서도 히트를 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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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뭐 나갔다 하면 화제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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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는 유튜브까지 진출하려니 마치 대기업이 골목 상권을 점령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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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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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신기한 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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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유명했던 사람들이 방송 출연하고 그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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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는 오히려 그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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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유명한 연예인들이 유튜브로 넘어오는 것 같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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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엑소의 백현도 팬들이랑 더 자주 소통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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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개설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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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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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강참치 ㅠㅠㅠ 배우 강동원도 모노튜브 하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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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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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세경씨 브이로그 자주 보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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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더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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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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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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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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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보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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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하나의 플랫폼으로서 계속 성장하고 확장하고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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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워낙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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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컨텐츠를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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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짜 누워서 4시간 후딱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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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사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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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니까 공유 플랫폼 이야기도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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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의 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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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그거 영상으로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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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확히 공유 플랫폼이라는 개념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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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가 안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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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니까 먼저 공유경제 먼저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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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념은 2008년에 미국 하버드대 법대 로런스 교수가 처음 사용한 말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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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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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제품을 소유하는 개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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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제품을 여럿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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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사용이라,, 그니까 대충 예를 들어 뭐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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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플랫폼을 구축한 업체로는 대표적으로 유튜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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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 공유 플랫폼인 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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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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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숙박 공유 플랫폼인 에어비앤비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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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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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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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소비자들과 함께 공유 할 수 있다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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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로 치면 '타다'도 공유 플랫폼에 속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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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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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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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맞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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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공유 플랫폼들이 공유경제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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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확대하면서 규모의 경제까지도 가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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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백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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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플랫폼 이야기는 왜 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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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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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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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소비를 지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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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게 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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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백대표는 유튜브에 한식 콘텐츠를 올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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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나마 한식이 퍼지기를 원하시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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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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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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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 하긴 요즘 진짜 BTS부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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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가 예전보다 엄청 뜨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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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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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외국인들이 한식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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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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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표의 콘텐츠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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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가 새로운 한류를 끌어 낼 가능성이 있는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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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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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에는 워낙에 해외에서 한식 음식점을 운영하는 가게들이 늘어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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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이 그분들에게 엄청 도움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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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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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백대표는 어설프게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외국에서 식당 차리는 걸 권유하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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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레시피를 전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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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한식 레시피가 변형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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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다고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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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대박쓰 그래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신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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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깊은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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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까 백종원이 개인채널 운영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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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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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너만해도 지금 백대표 덕에 목살 스테이크 카레를 만들고 있잖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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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이득 보는 사람이 바로 여기있네 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만든 요리 먹어볼래 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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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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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솔직히 말해 너 망칠까봐 불안해서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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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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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빨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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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물 올린다~~~~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백종원 대표가 유튜브에 진출을 한 지 3일 만에 골드버튼을 획득했다. 현재 무서운 속도로 구독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
- 한쪽에서는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 개설이 유튜브 생태계를 교란하는 게 아니냐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는데?
- 하지만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의 특성상, 백종원의 콘텐츠들이 한식의 세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