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세계의 쓰레기통이 되지 않겠다" 재활용 쓰레기통 닫은 중국
Plastic China
[단독] 중국길 막힌 폐플라스틱...이젠 한국으로 몰려온다
폐비닐 적체는 고형연료를 '적폐'로 몬 탓…총리실 나서야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이것도 알려줄까? 썰리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