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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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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신문에 게재된 여권통문. 1898년 서울 북촌의 양반 여성인 이소사·김소사의 이름으로 발표한 '여학교 설시 통문'(통칭 여권통문)은 한국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서로 불린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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