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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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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에 1대씩...버스 방역원들의 하루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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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요즘은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도
좀 불안하지 않냐
ㅇㅇ.... 불특정 다수가 일정 시간 동안
밀폐된 공간에 머무르니까 불안
버스기사 확진자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7016번버스 뿐일까…커지는 대중교통 '묻지마 감염' 우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22710551124481
요즘 버스타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안내 방송도 나오잖아
잘 되고 있는 거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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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버스 방역원들의 업무는
방역 장비 점검을 시작으로,
버스 차고지로 그때그때 들어오는
모든 버스를 소독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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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소독하기 전 방역원이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바닥에 시험해보고 있는 모습[jtbc뉴스]
버스 차고지로 들어오는 모든 버스!?
응응!
심지어 버스 한 대를 소독하는 데
허용된 시간은 3분 이내라고 해ㅠㅠ
버스가 다시 운행해야 하니까
이렇게 빠른 방역 작업을
매일 8~10시간씩 한다고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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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말고도 방역을 위해서
희생하시는 분들이 여기 있었네ㅠㅠ
주어진 3분이라는 시간 동안
버스 내부 전체에 소독제를 뿌리고
뿌린 후에는 승객들이 자주 만지는 곳을
위주로 곧바로 걸레로 닦아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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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소독제를 뿌리고 있는 방역원의 모습[jt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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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
방역원들 덕분에 소독이 잘 되고 있었구나ㅠㅠ
그럼 방역원들은 실외에서 하루종일
대기하는 거야??
웅ㅠㅠ 휴게실이 있긴 하지만
차고지로 버스가 쉼 없이 들어와서
'실시간 방역' 위해서 바깥에서
대기할 수밖에 없다더라고...
많을 때는 한 번에 3-4씩 소독해야
하는 상황도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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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차고지 한쪽에 자리 잡은 방역원들의 의자와 장비들[jtbc뉴스]
이렇게 추운 날씨에 밖에서??
의료진들도 추위와 싸우느라
더 힘들다는 뉴스도 봤는데ㅠㅠ
ㅇㅇ,
버스가 끊임없이 들어오기 때문에
식사도 쉽지 않고 여러모로 힘든 환경ㅠㅠ
의료진에 방역원들까지..
방역수칙 더 철저하게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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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단계 방역수칙
방역원이 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으니까
우리는 안심하고 이용하되
가장 중요한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지키자구!
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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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1,000명대를 웃도는 가운데 대중교통 이용을 걱정하는 국민이 많아지고 있음.
하지만 버스 차고지마다 방역원들이 대기하며 차고지로 들어오는 모든 버스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고 함.
추위와 시간과 싸우는 이들 덕분에 버스 소독은 문제없이 시행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대중교통 이용시 국민의 올바른 마스크 착용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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