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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아직도 백화점에서 사니?" 김혜수·주지훈 내세운 1조 전쟁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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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명품 가방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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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명품?!
최근에 명품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거 알아?📲
백화점에서 사는 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으로 집에서?!🏠
ㅇㅇㅇ
발란·트렌비·머스트잇·캐치패션까지~
온라인 명품 플랫폼들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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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스트잇]
김혜수·조인성 등 톱스타를 섭외해
TV 광고까지 내보내는 등
아주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지.
"명품을 왜 백화점에서 사?"...김혜수·조인성 내세운 1조 전쟁
https://www.joongang.co.kr/
라인업이 화려한데~!!😎
ㅇㅇㅇ
1조 원 넘은 국내 온라인 명품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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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플랫폼으로 자리를 굳히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MZ세대의 명품 소비가 늘고,
코로나19로 비대면 쇼핑이 확산하면서🎁
새로운 기회가 열렸지.
MZ세대의 등장이라!!🙋🏻♀
명품 시장은 백화점이
주도해오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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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고가인 만큼 직접 물건을 눈으로 확인하고
VIP 고객으로 대우받으며 구매하고 싶다는 심리 때문이지.
4050 중장년층이 주요 소비층이었던 것도 영향을 미쳤어.
그치그치!
그럼 상황이 어떻게 달라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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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지난해 주요 백화점 명품 매출에서
2030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훌쩍 넘었어.
홀리몰리~ MZ세대의 명품 FLEX🤟🏻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세대잖아.
ㅇㅇㅇ
명품도 ‘최저가’를 검색해💻
구매하는 거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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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보다 저렴한 가격과 편의성이 장점인
모바일 앱 기반의 명품 플랫폼들이📲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이유를 알겠네.
온라인 명품 시장의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데?!
‘머스트잇’은 지난해 거래액 2,500억 원을 돌파했어!
트렌비는 1,080억 원을, 캐치패션은 560억 원을,
발란은 512억 원을 기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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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각 사/그래픽: 중앙일보] 주요 온라인 명품 플랫폼 거래액.
그럼 국내 온라인 명품 시장의 총규모는
어마어마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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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온라인 명품 시장 규모는
무려 1조 5,957억 원에 달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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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유로모니터/그래픽: 중앙일보] 국내 온라인 명품 시장 규모.
주요 수익원이 어떻게 돼?👀
약 10% 정도의 중계 수수료를 노리는 거지!
병행 수입 혹은 직구 가격에 가깝다 보니
백화점 정식 매장 가격보다 저렴한 게 장점이야!
가격뿐만 아니라
사용자 편의성을 더 강조하는 추세 같아🥳
맞아!
소비자들이 편리함을 느낀다면
익숙한 서비스에 머무르는 경향이 강하니까~
그러한 이유로
회원 수 확보를 위해
톱스타들을 대거 기용해
TV 광고에까지 힘쓰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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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캐치패션]
특히 최근에
광고 많이 봤던 거 같아.
김혜수(발란), 김희애(트렌비),
조인성(캐치패션), 주지훈(머스트잇)이
광고 모델로 있지😎
라인업이 영화제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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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신서유기]
초반엔 서비스에 대해 알리는 광고가 많았다면
지금은 백화점을 경쟁상대로
차별점을 내세우는 광고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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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렌비]
메시지도 한층 공격적으로 변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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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2030말고 다른 연령층까지
소비자층이 확대될 가능성은 없으려나?👀
업계에선 3040 오프라인 명품족도
점차 온라인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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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게 하나 있어.
병행 수입과 구매대행 등 '가짜' 논란 이슈가
끊이지 않았잖아.
ㅇㅇㅇ 맞아!
좋은 진품을 안정적이고 다양하게 공급할 수 있어야
온라인 명품 플랫폼이 성장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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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채널 자이언트펭TV]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발란·트렌비·머스트잇·캐치패션까지! 최근 온라인 명품 플랫폼들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요👜
지난해 국내 온라인 명품 시장 규모는 무려 1조 5,957억 원이었어요💸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MZ세대의 명품 소비가 늘고, 코로나19로 비대면 쇼핑이 확산하면서 새로운 기회가 열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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