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해요
아니, 괜찮아
로그인하기
모드 설명
다음 버튼 설명
Close
썰리
이전 페이지로 이동
전체보기
공유
"코로나에 최소 5년은 더 시달릴 것" 암울한 전망 나왔다
2021.12.07
스크랩
19
이번 연도에는
코로나가 잠잠해질 줄
알았는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잖아.
[속보] 주말효과 없었다, 신규 4325명...오늘부터 모임 제한
https://www.joongang.co.kr/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25명으로 집계됐다네.
그니까~
누적 확진자가 47만4358명이라며?!
이 그래프 보고 놀랐잖아~
크게보기
[자료: 질병관리청/그래픽: 중앙일보]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슬픈 소식이 하나 더 있어😭
영국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암울한 전망이 나왔다네.
"코로나에 최소 5년은 더 시달릴 것" 암울한 전망 나왔다
https://www.joongang.co.kr/
크게보기
영국 정부에 팬데믹 관련
과학적 모델링 결과를 제시하는
전문가 그룹 SPI-M이
보고서를 공개했거든.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야?
코로나19가 의료 체계를
압도할 위협이 없는 예측 가능한
풍토병 상태로 정착하기까지
최소 5년은 더 걸릴 거 같다네.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진단 검사는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지.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19는
완전히 종식하기보다
감기와 같은 풍토병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잖아.
ㅇㅇㅇ 이런 안정적인 상태가
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거 같네.
크게보기
[출처: FOX King of the Hill]
ㅇㅎㅇㅎ
어떤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된 보고서야?
지난달 22일 기준 영국의 감염 상황과
백신 접종 영향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한 거야.
당시는 최근 전 세계에 확산 중인
새 변이 오미크론이
WHO에 보고되기 전이었지.
오미크론 관련 상황은
포함되지 않았겠네!!!
ㅇㅇㅇ
이런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가
3~6개월 안에 전 세계적인 우세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도 했어.
크게보기
[출처: 유튜브채널 자이언트펭tv]
싱가포르의 전염병 전문의 렁회남 박사는
"오미크론이 3~6개월 안에 전 세계를
지배하고 압도할 것"이라고 말했어.
현재 코로나19 우세종은
델타 변이인데,
이를 밀어낸다는 의미네?!
ㅇㅇㅇ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오미크론은 지난달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이
WHO에 처음 보고한 이후
최소 40여 개국으로 번졌거든.
오미크론에 대한 백신은
따로 없어?
크게보기
[출처: FOX King of the Hill]
백신 제조사들은 오미크론에 대응한
새로운 백신 개발에 착수한 상태야.
이에 대해 렁 박사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백신을
신속하게 개발해도 효능을 증명하려면
3~6개월에 걸쳐 시험해야 한다"고 밝혔지.
오미크론 확산 속도가
새 백신 개발 속도를
앞지를까 봐 걱정이네ㅠㅠ
크게보기
[AP=연합뉴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오미크론은 스파이크(돌기)에 변이 수가
델타보다 두 배나 많아 전파력이 강하고,
면역을 회피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잖아.
ㅇㅇㅇ 렁박사도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자가 급증해
그중 1~2%만 입원해도
의료 체계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다"라고 우려했지.
크게보기
[출처: MBC 무한도전]
WHO 등은 오미크론의 전파력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조사 중이야.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영국에서 코로나19로 향후 최소 5년간은 계속 시달릴 것이란 암울한 전망이 나왔어요.
이어 보고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진단 검사는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필요할 것이라고도 내다봤죠.
이런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가 3~6개월 안에 전 세계적인 우세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어요.
이것도 알려줄까? 썰리의 추천
응급실서 슬픈 마지막···코로나 병상에 밀려난 말기 암환자
2021.11.22
428일 만에 코로나 통금 풀린다
2021.10.31
재택근무부터 워케이션까지! 코로나 시대의 근무 형태
2021.10.28
"코로나에 최소 5년은 더 시달릴 것" 암울한 전망 나왔다
닫기
간편 로그인
원하시는 계정을 선택해 로그인해 주세요.
간편 로그인 닫기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메일
링크복사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