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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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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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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내가 바이어로 행사를 진행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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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승승장구로 쭉 잘 진행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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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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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_S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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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왜 무슨 일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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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산지에서 차별화된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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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이래 최대 물량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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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기획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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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깔끔하게, 전단지에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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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와의 소통, 언론 홍보 자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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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 천리로 진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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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하면서 퇴근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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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완전 유능한 바이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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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자료까지 넘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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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잘 진행된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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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이어들이 가장 싫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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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재앙이 시작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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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이 지속되면서 비는 홍수처럼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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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엔 햇볕이 내리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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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가득한 과실류, 과채류는 다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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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채소는 녹아내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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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ㅠㅠ 기후변화 때문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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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물량 행사에 기후 변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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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발주량을 못 맞췄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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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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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과일, 채소 바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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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시하는 원하는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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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물량 및 스펙의 신선 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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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는 건데 진짜 오바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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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기후 변화가 심해지고 있잖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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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결책을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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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이어들의 고통을 없애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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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을 키우는 환경을 컨트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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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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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농장이 발전 중인 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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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컨트롤할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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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은 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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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기로는 범위도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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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도 다양한 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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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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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비닐하우스, 유리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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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공장 등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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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는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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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초적인 온실의 일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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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 프레임에 비닐을 덮어 만든 형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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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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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을 가둠으로써 고온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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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해서 작물이 자랄 수 있게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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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자동 개폐기나 히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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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습도를 조절하는 하우스도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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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는 외부 환경의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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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많이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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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 오염이 다른 방식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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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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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 비닐하우스와 유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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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온실은 유리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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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의 방출을 최소화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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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보다 견고하고 열 손실이 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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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을 활용해서 단점은 둘 다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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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유리온실은 이를 보완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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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로 부족한 광을 보완하기도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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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해 식물공장은 공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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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습도, 태양광을 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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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광원, 토양 대신 비료를 머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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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끊임없이 공급하는 설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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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갖추고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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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최첨단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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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조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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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갖췄네!! 외부 환경의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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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지 않고 재배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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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 피해 위험도 상대적으로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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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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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투자 비용이 엄청 높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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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당 생산량을 키우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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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공장 운영의 성패를 좌지우지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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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고 자세한 레시피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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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기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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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나라에선 보기 어려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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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의 작물 재배 방식인 거잖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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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공장 장점으로 또 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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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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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식물공장이 모듈형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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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품종을 모듈별로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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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환경을 조성해 실험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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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럼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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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 재배 레시피를 뽑아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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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 오염 시, 해당 모듈만 폐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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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하면 정리가 완료되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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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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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장점은 병충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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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대비로 근무자가 근무복 환복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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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을 위해 6단계를 거쳐 들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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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은 이례적인 부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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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세 개 물류센터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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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이 가능한 후레쉬센터 근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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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했다는 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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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의 물량이 필요한 수도권 근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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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도를 위해 마련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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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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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폰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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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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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물들은 어떻게 판매되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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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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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공장에서는 식물이 자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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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들을 최대한 살려 상품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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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선택한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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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와 뿌리를 보존하여 상품화 이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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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에 묻어 있던 양액을 흡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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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게 한 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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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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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방식도 다른 상품과 달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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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족 또는 1인 가족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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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한 포기가 많으니, 상품 구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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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째로 냉장고에 보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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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양만큼 잎을 따서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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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짱구는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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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후에도 문제없이 먹을 수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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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성비도 완전 좋은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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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식품은 저렴하다고 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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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못 먹고 버리는 경우도 많잖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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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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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의 발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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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후 영향에도 안전하고 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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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인을 ⭐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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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이 더 많은 품목에 적용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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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바이어들에겐 완전 희소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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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로메인 필요할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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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로 가야징~~ㅎㅎㅎㅎㅎ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예측할 수 없는 기후변화로 예정된 행사 발주량을 맞추지 못해 과일, 채소 바이어를 긴장하게 하는 일들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러한 일을 대비하기 위해 농업기술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시킨 '스마트팜' 농장이 화두입니다. 스마트팜의 종류에는 비닐하우스, 유리온실, 식물공장 등이 있습니다.
- 특히 식물공장은 모듈형 재배, 철저한 병충해 대비, 후레쉬센터와 근접하다는 장점으로 바이어에겐 안정적인 물량 수급, 고객에겐 생산효율 확대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안전하고 신선한 로메인은 이마트에서 적절한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