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해요
썰리
이전 페이지로 이동
-
크게보기
사진 무한도전
-
썰-하~!
-
새로운 정책 소식 들고 왔어~!
-
크게보기
[사진 MBC 무한도전]
-
ㅎㅎ 어떤건뎅?
-
크게보기
사진 에비츄
-
이제 코로나19 등으로
-
아프면 쉴 수 있도록 최저임금의 60%를
-
지급하는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
다음 달 4일부터 1년간 시행된대~
-
오오 맞다! 나도 기사 봤는데!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
정부는 근로자의 감염예방과
-
적시 치료 등을 위해
-
아프면 쉴 수 있는 상병수당
-
시범 사업을 다음 달 초부터 시행한다고
-
밝혔더라고 ㅎㅎ
-
-
웅웅 맞아
-
서울 종로 등 6개 시범 지역에서
-
지원 대상자에게 근로 활동이 어려운
-
기간 동안 최저임금의 60%를
-
지급할 계획이래
-
-
오옹 그럼 시범 지역은
-
서울만 있는 건가?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 못말려
-
아니 아니
-
서울 종로, 경기 부천, 충남 천안,
-
전남 순천, 경북 포항, 경남 창원 등이
-
시범 지역에 다 포함돼~~
-
크게보기
사진출처_짱구는 못말려
-
글쿠만!!
-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대유행을
-
겪으면서 아프면 쉴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
만드는 것도 중요해진 것 같아ㅠㅠ
-
-
맞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
9400여 명으로 수요일 기준
-
21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대!
-
위중증 환자 수는 나흘 연속 90명대,
-
사망자 수는 이틀 연속 한 자릿수를 보였고 ㅎㅎ
-
-
오오 확진자 수도 줄어들면서
-
진짜 일상 회복이 실현되고 있는 것 같아
-
최근 방역 상황이 지속적인 안정세를
-
보이면서 주간 위험도가
-
4주 연속 '낮음'이래 ~!
-
다행이다!!
-
이번 '상병수당 시범사업'도
-
2021년도 보건 사회 연구원의
-
조사에 따르면 근로자 중 약 46%만
-
유급 병가를 사용하고 있어서
-
근로자의 감염 예방과 적시 치료를 위해
-
실행하는 거라고 하더라!
-
크게보기
사진 무한도전
-
오옹 진짜 소득지원뿐 아니라
-
고용관계 개선이나
-
사회적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서
-
다각적인 노력을 하는 것 같아!
-
크게보기
사진 펭수
-
인정!~!
-
정부는 지난 4주간 유행 상황에 대한
-
모니터링과 함께 전문가 의견과
-
해외 사례 등을 바탕으로
-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
격리 의무 전환 기준을
-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대
-
크게보기
사진출처_나혼자산다
-
그렇구만!
-
이번 주 17일 중대본 회의에서
-
격리 의무 해제 여부에 대한 보고 및
-
발표도 진행하겠다고 하던데
-
앞으로의 동향을 지켜봐야겠어!!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코로나19 등으로 아프면 쉴 수 있도록 최저임금의 60%를 지급하는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다음 달 4일부터 1년간 시행된다.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근로자의 감염예방과 적시 치료 등을 위해 아프면 쉴 수 있는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다음 달 초부터 시행한다"며 "서울 종로 등 6개 시범 지역에서 지원 대상자에게 근로 활동이 어려운 기간 동안 최저임금의 60%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정부는 지난 4주간 유행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전문가 의견과 해외 사례 등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격리 의무 전환 기준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주 금요일(17일) 중대본 회의에서 격리 의무 해제 여부에 대해 보고(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