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6월 5월(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캠페인을 재정비하여 ‘RE:EARTH(리얼스)’를 새롭게 론칭하고, ‘RE:JOICE(리조이스)’ 캠페인을 리포지셔닝하여 ESG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몇 년간 롯데백화점은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인 ‘리조이스’를 중심으로 ESG 캠페인 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롯데백화점 온라인 환경 미술대회’를 개최하고 ESG와 유통에 관심있는 대학생과도 함께 ‘환경’을 테마로 롯데백화점의 ‘대학생 서포터즈’인 ‘샤롯데 드리머즈’ 8기를 모집한다. 플로깅, 비치코밍 등 환경 정화 활동들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리조이스’ 캠페인은 심리상담소, 마음돌봄 운영 등 기존에 진행하던 캠페인을 고도화 하고, 활동범위를 확장하는 등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 이번 CSR 어워즈에서 ‘세계 10대 캠페인’에 선정되며 ‘리조이스’는 국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