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해요
썰리
이전 페이지로 이동
-
크게보기
[인터넷 커뮤니티]
-
봄 봄 봄~
-
봄이 왔네요~
-
우리가 처음 만났던~
-
그때의 향기 그대로~~
-
봄이 오니까 넘 신난당!
-
파릇파릇하고 싱그럽구
-
새로운 시작의 기분이랄까~
-
-
오늘 또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
-
개강한다고 막 우울하다며~
-
엥 무슨 소리야?ㅎㅋ
-
나 오늘 새내기인데??ㅎㅎ
-
아 웅... ^_^
-
그래 너 새내기해라~
-
입학해서 기분이 좋겠넹?ㅎ
-
-
어제는 대면 입학식 있었엉~
-
무슨 옷 입을까 엄청 고민했다구!!
-
3년 만에 열리는 대면 입학식!
-
따지고 보면 마지막이 2019년...
-
거의 4년 만이네 ㄷㄷ
-
크게보기
[인터넷 커뮤니티]
-
다들 이번만을 기다렸을걸?
-
초, 중, 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
노마스크로 진행하는 첫 대면 행사!
-
전국에서 '노마스크' 신학기가
-
시작됐다 하더라구~ 이제 마스크
-
자율적으로 착용해도 된대!
-
1월 말에 실내 착용 의무 해제 후
-
어느덧 안정기에 접어든 것 같당!!
-
-
구래 구래~
-
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도
-
끝을 보이는구만!!
-
아 참 참!!
-
내 동생이 이번에
-
초등학교 입학했거든!!~~
-
크게보기
[국민일보]
-
대면 입학식에서 이렇게 다들
-
마스크를 벗고 기념 촬영을
-
하더라구~~
-
넘 귀엽다 ㅋㅋㅋ
-
그래도 아직은 많은 학부모가
-
기념 촬영 끝나자마자 마스크를
-
다시 씌워주던데?
-
크게보기
[디지몬]
-
아직은 불안한다는 입장도 있지만
-
그냥 마스크를 착용하던 것이
-
습관이 되어가지구~ ㅋㅋㅋㅋ
-
뭐 사실 마스크가 의무가 아니어도
-
독감이나 감기에 효과적이징!
-
크게보기
[짱구는 못말려]
-
이번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
많은 게 바뀌더라~ 드디어
-
답답하던 급식실 칸막이도
-
해체하게 되고!!
-
일상이 회복된 증거는
-
생활 곳곳에 있쥐!
-
코로나19 자기진단 앱 등록
-
원래 등교 전에 하던 것도!
-
체온 측정 절차도 자율적으로~
-
-
와 완전 다 바뀌잖아~
-
너 그때 기억나?
-
2020년에...
-
그때로 돌아가 볼까?ㅎ
-
타임머신 고고링?ㅎ
-
아 아닠ㅋㅋㅋㅋㅋㅋ
-
지금이 좋아.. 돌아가지 말자
-
-
그때 우리 사상 최초로
-
온라인 입학식 했었잖아...
-
사회적 거리두기 했었구!
-
와 추억이당..^^
-
아 그것도 추억이긴 한가..ㅎ
-
크게보기
[ifland]
-
이런 식으로 메타버스로 입학식을
-
하던 대학교도 있었잖아~!
-
정말 새롭고 신선했었지 ㅋㅋ
-
입학식 현장에 가진 못해도~~
-
메타버스 같은 색다른 경험을 통해
-
동시에 행사를 즐길 수 있게 했넹!!
-
크게보기
[어드벤처 타임]
-
짱이당!! 이젠 대면으로 바뀌었지만!
-
그래도 완전한 '노 마스크'를 보려면
-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 그치~
-
웅웅!
-
올해는 코로나 유행이 진정세에
-
접어들면서 방역지침이 완화되구~
-
-
현장에 적용되는 방역체계
-
운영방안이 많이 바뀌더라구!
-
학교에서 방역 부담을 좀
-
덜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아까 말했듯이 나 새내기잖아^^
-
이번에 새내기 배움터 행사도
-
대면으로 진행하구~ OT도 했어!
-
아주 신났겠네~~~
-
(언제부터 너가 새내기...)
-
크게보기
[스폰지밥]
-
코로나가 종식을 앞두고 있자나
-
근데 팬데믹은 정말 우리를
-
아예 바꿔놓은 것 같아..
-
코로나 전후로 세대가 분리된달까
-
새로운 전환점이었다고 할 수 있징
-
아직 코로나가 남겨둔 흔적이
-
많잖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구
-
코로나가 남겨둔 과제들을
-
하나씩 해결해나가면 좋겠당
-
이렇게 마스크 의무화 같은
-
방역 지침도 완화되는 것처럼!
-
크게보기
[인터넷 커뮤니티]
-
앞으로도 지켜보자구~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지난 2일, 전국의 초 · 중 · 고교에서는 3년 만에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노마스크’ 신학기가 시작됐습니다.
- 기존에 진행하던 등교 시 발열 검사와 급식실 칸막이 설치도 해제되면서 방역 지침이 대폭 완화되었습니다.
- 코로나 팬데믹 이후 다채로운 대면 행사가 진행되며 코로나 이전 학교 풍경을 서서히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