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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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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투바투 해체?...'가짜뉴스 메이커' 사이트 성행

2024.02.05
speaker
  • 내가 엄청난 연애설을
  • 들었는데... 너만 알려줄게!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 못 말려]
speaker
  • 잉? 네가 그런 걸 어떻게 알아
speaker
  • 허허~ 톱스타 A랑 B가
  • 연인 사이라고 하더라고
  • 크게보기 사진 [심슨 가족]
speaker
  • 너무 의외인 조합이라서
  • 전혀 안 믿기는 열애설이네 ;;
  • 너...! 그 정보의 출처가 어디야?
speaker
  • 너니까 특별히 공유해 주는 거야
  • 브레이킹뉴스코리아...? 라는 곳임!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하아... 정말 미치겠다
  • 헤이~! 저거 가짜뉴스잖아
speaker
  • 엥? 저게 가짜뉴스라니 뭔 소리야
  • [속보] 표시까지 있던 뉴스거든~?
speaker
  • 요즘 기술이 발전하면서
  • 그런 것쯤은 금방 만들 수 있다구
  • 안 그래도 저거 때문에 난리던데.. ;;
speaker
  • ㅈ...진짜 내가 가짜뉴스에 속은 거야?
  • 유명 언론사의 썸네일로 된 링크를
  • 통해서 찾은 뉴스인데... 충격이다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 못 말려]
speaker
  • 네가 알려준 뉴스는
  • '브레이킹뉴스코리아' 사이트를
  • 통해서 만들어진 가짜뉴스라고
speaker
  • 아아 너무 혼란스럽다
  • 도대체 저런 뉴스를
  • 어떻게 만든 거야?
speaker
  • 인터넷만 있으면 만들 수 있더라고
speaker
  • 뉴스 형식도 그~대로
  • 따라서 만들 수 있다는 거야?
speaker
  • 이용자는 브레이킹뉴스코리아와
  • 같은 가짜뉴스 생성기를 활용해
  • 제목을 입력하고 사진도 직접 골라
  • 모두를 속일 만한 뉴스를 만든다네
  • 크게보기 사진 [포켓몬스터]
speaker
  • 아오... 정말 충격이다 ;;
  • 사이트로 쉽게 가짜뉴스를 만든다니
speaker
  • 게다가 이렇게 만들어진 가짜뉴스의
  • 링크는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 주소와 유사해 의심하기 어려운 수준이래
speaker
  • 아니 어이가 없네...
  • 사람들이 높게 신뢰하는 뉴스를
  • 사용해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말야
speaker
  • 에휴... 그러니까 ;;
  • 물론 너는 이미 들어가 봤겠지만
  •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줄 테니까
  • 앞으로는 속지 않게 주의해 봐!
speaker
  • 그래그래... 믿은 내가 바보지
  • 크게보기 사진 [게비스콘]
speaker
  • 자~ 우선 가짜뉴스를 만들어주는
  • 사이트를 한번 살펴 볼까?
speaker
  • 솔직히 사기인 것처럼 안 보여
  • 그냥 평범한 언론사 페이지 같은데..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이용자가 유포하길 원하는
  • 가짜뉴스를 영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 번역하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고 적혀있네
  • 크게보기 사진 [NION뉴스, 가짜뉴스]
speaker
  • 참나 ;; 정성이다 아주
  • 스크롤을 내려야 "당신은 낚시 뉴스에
  • 당하셨다"는 문구가 보이는 것 같구만
speaker
  • 맞아, 이런 형태로 만들어진 뉴스는
  • 29일 하루 만에 280여 건이나 된다고 해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 못 말려]
speaker
  • 심지어는 클릭 수가 높은 가짜뉴스의
  • 순위를 매겨 랭킹으로 공개하고 있어
  • 크게보기 사진 [NION뉴스, 가짜뉴스]
speaker
  • 어엉 유명 포털사이트의 형식과
  • 아주 유사해 평소 뉴스에 관심이
  • 없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속을 것 같아
speaker
  • 보니까 1천 명 이상을 속인
  • 가짜뉴스를 제작한 사람에게는
  • 문화상품권 5만 원권을 지급한대
  • 크게보기 사진 [네모바지 스폰지밥]
speaker
  • 에휴 ;; 돈을 준다고 해서 좋은 게 아냐
  • 이용자가 뉴스를 삭제하려면
  • 운영자에게 한 건당 5만 원을 내야 하거든
speaker
  • 진짜 어이가 없네...
  • 심지어 24시간 안에 지우려면
  • 10만 원의 거금을 지불해야 한대
  • 크게보기 사진 [네모바지 스폰지밥]
speaker
  • 정확한 정보를 쓰지 않아도
  • 생성되는 뉴스인데 지우려면
  • 돈까지 지불해야 한다고 하니
  • 피해자가 생길까봐 걱정될 지경이야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 못 말려]
speaker
  • 그러니까... 친구들끼리 하는
  • 장난을 넘어서 연예인이나
  • 정치인을 상대로 만들 경우,
  • 많은 사람들이 속을 것 같은데
speaker
  • 어엉 특히 총선을 곧 앞둔
  • 지금은 이런 가짜뉴스에
  • 더욱 조심해야 하는 시기잖아
speaker
  • 맞아 전문가들 역시
  • 만들어진 가짜뉴스가
  • 여론 왜곡에 악용된다면,
  • 큰 혼란을 야기한다고 우려하네
speaker
  • 가짜뉴스로 인한 사기 피해가
  • 있었던 것만큼 주의가 필요해
speaker
  • 흠... 이런 가짜뉴스에 속아
  • 금전적인 피해 등을 입은
  • 피해자가 있다는 거야?
  • 크게보기 사진 [MBC 무한도전]
speaker
  • 어엉, 2021년 10월에 있던 일이야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반도체 업체를
  • 인수한다는 가짜뉴스가 퍼졌었는데 말야
speaker
  • 어우... 딱 보니까 이번 가짜뉴스처럼
  • 카카오톡, 텔레그램 등 SNS에서
  • 활발하게 유포되었겠구만
  • 크게보기 사진 [심슨가족]
speaker
  • 맞아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 해당 업체의 주식을 사들였고
  • 이에 주가가 상한가인 29.89%까지
  • 치솟았던 사례가 있었다고 하더라고
speaker
  • 어우... 정말 아찔한 상황이었겠다
  • 사회적으로 고립된 사람이나
  • 노인층들은 정말 쉽게 속겠어
  • 크게보기 사진 [무민]
speaker
  • 이번 가짜뉴스 논란이 거세지자
  • 네이버 관계자는 "해당 사이트를
  • 내부적으로 확인한 뒤 법적대응
  •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어
speaker
  • 그래그래... 적극적인 조치가
  • 필요할 것 같아 보인다잉 ㅠ
speaker
  • 또한 언론보도 형식을 한
  • 허위 이용자 게시물의 경우,
  • 이용약관에 따라 조치하고 있대
speaker
  • 이용약관에도 가짜뉴스에
  • 대응할 수 있는 내용이 있나 보네?
  • 그런데도 가짜뉴스 근절이
  • 이렇게 어려운 이유가 대체 뭘까?
speaker
  • 현행법상 언론사로 오인하도록 하는
  • 가짜뉴스 사이트에 대해 직접적으로
  • 처별할 수 있는 규정이 없걸랑 ;;
  • 크게보기 사진 [포켓몬스터]
speaker
  • 에에 정말? 처벌을 못하니까
  • 계속해서 이름과 사이트를 변경한
  • 가짜뉴스 생성 사이트가 성행하구나
speaker
  • 맞아... ㅠㅠ 참 아쉬운 부분인 것 같아
speaker
  • 정말 좀 그렇다... 심지어 저 사이트를
  • 보니, 가짜뉴스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 돈까지 지불하라고 한다던데
  • 처벌도 안 받는 행위라니 ;;
speaker
  • 대신 가짜뉴스 사이트에 삭제를
  • 요청했을 때 '돈'을 요구한다면
  • 해당 사이트에 공갈죄를 적용할 수 있대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 못 말려]
speaker
  • 공갈죄가 적용되니 다행인 건가
  • 가장 중요한 것은 가짜뉴스가
  • 근절되도록 하는 것일 텐데 말야
speaker
  • 그러게... ㅠㅠ
  • 이번에 화제가 된 사이트가
  • 사라지더라도 또 다른 페이지와
  • 이름으로 나타날 위험이 있다고 하니
  • 시민사회의 자정 노력이 필요한 듯 해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최근 언론사의 뉴스 기사와 유사한 형식으로 '가짜뉴스'를 만들어주는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 가짜뉴스 생성 사이트를 활용해 만들어진 기사 링크는 포털사이트 주소와 유사해 의심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 이용자가 가짜뉴스를 삭제하려면 운영자에게 한 건당 5~10만 원의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현행법상 언론사로 오인하도록 하는 가짜뉴스 사이트를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은 없습니다.

[속보] 투바투 해체?...'가짜뉴스 메이커' 사이트 성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