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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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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은 대통령의 헌법 책임”...초1, 저녁까지 학교가 돌본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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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얌 늘봄학교 뭐야?
늘봄학교이란!
일종의 방과후 프로그ㄹ...
아니 근데 이걸 왜 궁금해해?
왜에 궁금할 수도 있지
아는 초등학생도 없으면서
궁금해하니까 의외였달까?
아이 물론 그건 그렇지만...
늘봄학교를 시작한다는 내용으로
엄청 큰 뉴스가 뜬 걸 봤단 말이야
초1이면 저녁까지 돌봐준다…2시간 프로그램에 밥도 공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6989
아아 그랬구나~ 궁금할 수 있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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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짱구는 못 말려]
우응 게다가 대통령까지 나서서
늘봄학교를 확대한다고 하니까
무슨 프로그램인지 더 궁금하더라
요즘 저출생 문제가 정말 심각하잖아
이를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실시하는
하나의 대응책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흐음... 젊은 사람들이 너~무 바빠서
아이를 가질 생각도 못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것 같긴 한뎅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5일 윤석열 대통령은
'부모 돌봄'에서 '국가 돌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었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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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통령실 기자단]
아아 그러니까... 학교 시설을 통한
국가 돌봄의 필요성을 강조한 거네?
그렇지~ 거기서 끝이 아니라
올해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 조사를 진행했었는데
응답자의 83.6%가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로 호응도도 좋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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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비츄]
오 그렇구나 늘봄학교의 취지대로
잘 시행된다면 저출생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을 것 같다잉~
어엉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춰
이른 아침부터 저녁 8시까지
늘봄 학교의 운영 시간을 늘리고
아주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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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짱구는 못 말려]
단순히 아이들을 학교에 맡기는 게
아니라 공인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거구나
응! 아이들은 학원 뺑뺑이를 돌지 않고
친구들과 즐겁게 오후 시간을 보낼 수 있지
부모도 걱정 없이 직장 생활을 유지할 테고!
너무 괜찮은 교육 같은데?
사교육의 부담도 덜어질 것 같고
지금까지는 왜 안 했는지 몰라~
기존에는 방과후 학교와 돌봄이
개별적으로 시행되었다고 하더라
아하 예전에 있던 방과후 학교가
돌봄 교실이랑 합쳐지는 거구나?
으응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오후 이용률은 90.3%에 달하지만
초등학교의 경우 50%만 이용하고 있어
많은 학부모가 '돌봄 공백'을 경험했었대
헉... 초등학생의 이용률이 낮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성의 경력 단절과
사교육비 증가로 이어졌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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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모바지 스폰지밥]
웅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교육부에서 '희망하는 초등학생은 누구나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확대하기로 계획하게 된 거라고 하더라고~
늘봄 학교는 오는 3월부터
전국 초등학교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거야?
아쉽게도 그건 아니야 ㅠㅠ
우선 올해 1학기에는 전국 2천 개의
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늘봄학교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해
에... 뭐야 완전 실망스럽고만
나는 모든 초등학교에서 모든 초등학생이
늘봄학교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줄 ;;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고~
2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되고
내년에는 늘봄학교 이용 대상을 2학년까지,
2026년에는 6학년까지 확대한다고 하더라
오오 그렇구나! 좋다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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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라에몽]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1학년에겐
학교 적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일 2시간씩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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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늘봄 시간표 예시, 교육부]
오~ 하교 시간이 3시 안팎으로 늦어지네
학부모들의 하교 부담을 덜 수 있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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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짱구는 못 말려]
그나저나, 이렇게 좋은 활동들은
다 선착순으로 신청받는 거 아냐?
아아 기존의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체계는
돌봄교실 신청에서 '우선순위'가 있었지만
앞으론 '원하는 경우 모두' 이용할 수 있대
너~무 괜찮다 ㅎㅎ 이 프로그램이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는 거잖아 그치?
초등 1학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그 밖의
돌봄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지만,
놀이 중심 프로그램은 수익자 부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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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모바지 스폰지밥]
힝... 그러면 돌봄 비용이 부담돼서
프로그램에 참여 못하는 학생은 어떡해?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저소득층에게는 수강권을 지급한대!
오~ 확실히 정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니만큼 완벽한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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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무한도전]
초등 1학년의 경우, 늘봄학교를 통해
사교육비 월 40만 원을 절감한다네
사교육비는 절감하는 대신
수업 후 골프, 펜싱, 코딩과 같이
유익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게 꿈 같아
자아~ 그러면 여기서 들 수 있는 의문!
과연 아이들의 교육은 누가 담당하는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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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짱구는 못 말려]
허걱... 듣고 보니까 그 문제가 있었네
학교 선생님들이 살인적인 야근을
하게 되는 건 아닐지 걱정된다 ㅠ
그건 아니라고 하더라고~
늘봄학교 전국 도입으로 인해
교사의 업무가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행정업무 부담 해소 정책'도 추진하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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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무한도전]
그 부분은 확실히 해야 할 것 같았는데
부담 해소 정책도 준비해 두었다니
정말 다행인 것 같다이잉
올해 1학기에는 과도기적으로
기간제 교원 2천250명을 선발해
늘봄학교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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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슨가족]
오 그러면 기간제 교원의 일자리도
늘어나게 될 것이고, 기존 교사들의
업무에 대한 부담도 없어질 것 같음!
응응 그리고 2학기에는 교육청별
공무원, 퇴직교원, 교육공무직 등에서
선발한 '늘봄실무직원'을 학교에 배치해
기존에 교수가 맡았던 늘봄학교에 대한
행정업무를 전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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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따아따]
오~ 저렇게 진행되기만 한다면
과도한 행정 부담도 없을 테고
너무 괜찮을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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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모바지 스폰지밥]
그렇지! 앞으로 늘봄학교가
어떻게 운영될지, 잘 운영될지
계속해서 지켜보도록 하자고~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고자 '늘봄학교'를 다음 달부터 2천 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합니다.
늘봄학교란 초등학교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원하는 학생에게 다양한 방과 후·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까지 초등학교 모든 학년이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며,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늘봄지원실'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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