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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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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도 마일리지로... 항공사들 사용처 늘린 속내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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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곧 여행간다~!
너무 기대돼!!
헐~ 부럽다..
잘 놀다 와라!!!!
ㅎㅎ고마워~
생각해보니 나 마일리지도
사용해야 하는데..
많이 모았나보네!!
어디다 쓸 지 모르겠어서??
웅 그런 것도 있고..
자꾸 사용하는 걸 까먹는 것 같아ㅋ.ㅋ
그래도 요즘 마일리지 사용할 수
있는 데가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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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그러니까..! 요즘 항공사가
마일리지 사용처를 넓히고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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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쇼핑몰에서도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맞아!! 보너스 비행기표와
좌석 업그레이트 뿐 아니라,
자체 쇼핑몰에서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을 늘리는 중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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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항공 홈페이지
왜 그렇게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을 늘리는 거야??
고객들의 마일리지 규모가
부채로 기록되기 때문에, 통합 전
소진을 유도해 부정적인 재무 평가
부담을 줄이려는 행보라고 해~
그렇구나..!
마일리지로 온갖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되겠는데?!
맞아ㅎㅎ 마일리지로 생활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열어 마일리지 상품몰에
가습기·손난로 등 생활용품과 설렁탕 등 간편식,
카페·베이커리·영화 등 모바일
상품권을 구비했대!!
오.. 대박..! 진짜 항공권과 관련된 것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구나!!!
근데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는
항공사들의 숙제라고 해!!
왜..??
보너스 항공권에 쓰이는 마일리지
사용량은 점점 늘고 있지만,
이 수요에 대응할 공급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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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마일리지로 이용한 승객의
이동거리는 얼마 정도야??
41억 700만 km!!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했다고 해!
근데 마일리지로 구입할 수 있는
좌석이 부족하지 않아..?ㅜㅜ
웅ㅠㅠ 좌석이 부족하다는 비판은
끊이지 않고 있는데 지난 9월 기준으로 봤을 때,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하락했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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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마일리지로 좌석을 사려 해도 인기 노선은
좌석 예약이 쉽지 않은 것 같아ㅠㅠ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까??
마일리지 적립형 신용카드 소비가 늘어
미사용 마일리지 규모가 더 커진 것으로 보여!
최근엔 항공권 일반 구매 수요가 늘어서,
항공사 입장에선 마일리지 좌석 공급을
대폭 늘리기가 쉽지 않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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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
간편식·모바일상품권을 항공사 마일리지로
구매하는 방식에 대한 소비자 반응은 어때??
올해 상반기 전체 마일리지 사용량 중
마트·쇼핑몰·호텔에서 쓰인 비율은 5.3%야..
소비자의 반응이 시큰둥한 편인걸..
맞아.. 이에 항공사는 일정 액수 이상
마일리지 상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마일리지
소진을 유도하는 중이라고 해!
또 다른 항공사의 현황은 어때??
다른 항공사의 경우는 마일리지
쇼핑 물품이 줄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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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샵
항공사 마다 마일리지를 소진하기 위한
방식이 다르구나..!!
그런 것 같아!! 이에 전문가는
고객별 마일리지 보유 규모에 따른
사용처를 세분화 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어ㅎㅎ
소비자가 자신의 마일리지를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야 겠는걸!!
효과적인 방법이 나왔으면 좋겠다~!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특정 항공사가 마일리지 사용처를 넓히고 있습니다.
항공사의 노력에도 간편식·모바일상품권을 항공사 마일리지로 구매하는 방식에 대한 소비자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이에 항공사는 일정 액수 이상 마일리지 상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피자·햄버거·치킨 등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마일리지 소진을 유도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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