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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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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얼어붙자 카페 매출 10% 급감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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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야~ㅠㅠ
너 점심시간에 커피
마시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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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웅!! 근데 요즘에
커피값도 만만치 않더라ㅠㅠ
그니까ㅠㅠ
나도 줄여나가는중..
커피는 잘 안마시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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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사람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돼서 그런 것 같아ㅎㅎ..
웅ㅠㅠ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카페와 술집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고 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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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대부분을 대출을 안고
있어서 그런가보다ㅠㅠ..
'2024년 4분기 소상공인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을
안고 있는 사업장은
모두 362만 2천 개로 추산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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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폐업한 사업장의 평균
연체액과 잔액에
대한 자료도 있어??
평균 연체액은 568만 원,
평균 대출 잔액은
6천 185만 원으로 집계됐어!
이처럼 자영업자들이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그만큼 경영 상황이 좋지
않다는 거지..?
웅웅ㅠㅠ 전체 소상공인 사업장
1개당 지난해 연간 매출은
1억 7천 882만 원, 이익은
4천 273만 원으로 추계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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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전년과 비교해 봤을 때 어때??
매출을 0.57% 줄었지만,
이익은 14.71% 늘었어!
매출이 줄어들었는데
이익이 어떻게 늘어난 거야..?
소상공인들의 지출 축소
노력의 결과로 분석됐어!
사업장당 연간 지출은
얼마나 줄었는데??
1억 3천 609만 원으로
1년 사이 4.56% 줄었어.
코로나 대유행때부터 줄어든
소비가 본격적으로 살아나지는
못해서 폐업한 자영업자들이
많은 것 같아ㅠㅠ
맞아.. 여러 상황들이
겹쳐서 더욱 안 좋아졌어ㅠㅠ
어느 업종에서 타격이
제일 컸어??
카페의 소비 위축
타격이 가장 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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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아무래도 기호식품인
커피를 먼저 줄였나보다!!
그런 것 같아!! 서비스업
중에서는 예술, 스포츠,
여가 관련업의 매출이
지난 분기보다 감소했다고 해!
확실히 통계자료로
보니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 불안이
더 잘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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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그러니까..!!
소비 심리가 하루빨리
안정되었으면 좋겠다!!!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금융기관에 빚(대출)을 진 소상공인(자영업자) 가게 10곳 중 1개꼴로 이미 문을 닫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자영업자들이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그만큼 경영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업종 중에서는 카페의 소비 위축 타격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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