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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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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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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금 엄청 신기한 거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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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 형제의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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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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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신호등에서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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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이 표시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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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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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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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범 운영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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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국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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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설치하는 중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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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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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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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시설이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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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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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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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울시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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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교통약자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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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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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하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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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전문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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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건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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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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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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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역 50곳을 확대 지정할 계획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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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더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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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할 수 있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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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이언트펭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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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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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방호울타리’와 ‘노란 횡단보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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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용 횡단안전시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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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 추가 설치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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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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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횡단보도 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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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더 눈에 잘 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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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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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운전자가 잘 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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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제한 표지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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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표시 같은 시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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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개 추가 설치할 예정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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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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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끔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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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없는 횡단보도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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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어떻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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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도 이번 대책 포함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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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없는 횡단보도 25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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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기를 새로 설치할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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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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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신호기도 개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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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성이 낮은 55개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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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신호기를 노란 신호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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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할 예정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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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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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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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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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초록불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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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되는 신호등도 들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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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시간이 연장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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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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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가 정해진 시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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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를 다 건너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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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녹색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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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되는 신호등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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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8대 추가 설치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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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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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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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스마트 신호등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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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신기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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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고 위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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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지역에는 단속도 강화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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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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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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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단속 카메라 120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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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설치할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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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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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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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통안전지도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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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을 확대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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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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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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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안내해 주시는 분들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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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맞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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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와 차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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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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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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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명을 배치한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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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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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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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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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들이 더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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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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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따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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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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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런 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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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아졌으면 좋겠당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올해 서울 시내에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위한 보호구역 50곳이 추가로 지정됩니다.
- 보호구역 내에 보행자 방호 울타리와 스마트 신호등 등 약 1000개의 교통안전시설이 새로 설치되거나 교체될 예정입니다.
- 서울시는 교통약자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