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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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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투슬리스…‘드래곤 길들이기’ 주말 극장가 1위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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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ㅎㅎ
우리 영화 보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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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동아
ㅋㅋㅋㅋ 오랜만에 영화 좋지!
보고 싶은 거 있어?
흐음
'드래곤 길들이기' 애니메이션 알아??
당근이지!!
‘드래곤 길들이기’는
2010년 개봉한 첫 편 이후,
2019년까지 총 세 편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시리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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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드래곤 길들이기
맞아ㅎㅎ
꽤 인기 많았지
시리즈 전체 흥행 수익이
16억 달러가 넘는 대작이었어
근데 이번에 그 애니메이션이
실사 영화로 나온 거 알아??
나도 들었어ㅎㅎ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6일 개봉했고,
북미에선 13일 개봉이라더라!
이번 실사 영화도
애니메이션 내용이랑 똑같을까?
이번 실사영화는
주인공 히컵이 투슬리스와 교감을
시작하는 첫 편의 내용을 담았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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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드래곤 길들이기
아하ㅎㅎ
그럼 원작 감독도 참여했어?
애니메이션 연출·각본·기획 다 맡았던
딘 데블로이스 감독이
이번 실사 영화도 직접 연출했어
우와..!!
그분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도 매번 올랐던 걸로 아는데?
맞아 잘 알고 있네ㅎㅎ
기존 작품의 감독이 참여했으면
애니메이션과 싱크로율이 꽤 높겠는데?
맞아!!
실사영화인 만큼,
이야기 구조는 그대로 두고
싱크로율을 살리는 데에 집중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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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드래곤 길들이기
드래곤 투슬리스의 모습을
어떻게 담았을지 진짜 기대되는데ㅎㅎ
ㅋㅋㅋ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
CG, VFX, SFX, CFX 등의 기술로
애니메이션 속 모습을 구현하고,
퍼펫 기법을 통해 실제 배우와의
합도 자연스럽게 맞췄다고 해
너무 재밌겠다!!
기자간담회에서 감독은
“자연스러운 투슬리스 구현을 위해
호랑이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어
다른 드래곤 역시 새, 악어,
꿀벌, 하마 등 동물의 외면과
움직임을 반영해 연출됐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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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드래곤 길들이기
캐릭터에 엄청 공들였구나
근데 배우들은 어때?
애니메이션이랑 이미지가 비슷해?
족장이자 히컵의 아버지 역할인
바이킹 스토이크는 애니메이션에서
더빙을 담당했던 제라드 버틀러가 연기했고
히컵과 아스트리드 역할의 배우들은
오디션을 통해 새롭게 발굴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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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드래곤 길들이기
와ㅎㅎ
배우들 역시 일치율이 높겠네
감독이 신경을 많이 썼나봐
그러니까!!
감독은 이번 작품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왔던
가르침을 되돌아보게 하고,
모두가 공존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어
더 궁금해지네ㅎㅎ
근데.. 제작비가 꽤 나왔을 거 같아
헉 맞아!
제작비가 2억 달러,
한화로 약 2,760억 원이나 들었대
허거덩쓰
손익분기점 넘기려면
진짜 잘 돼야겠네
근데 벌써 반응 좋아!
6월 첫 주 극장가 완전 장악했대
오 정말??
관객 수 많았어?
개봉 첫날인 6일엔 22만 5천 명,
7일엔 16만 5천 명 넘는 관객이 들었고
주말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찍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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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드래곤 길들이기
오!!
다른 영화랑 비교해도 높은 거야?
웅웅
올해 기준으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42만 명,
‘미키 17’ 24만 명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오프닝 스코어야
이번 주에도 계속 흥행할까?
그러게!!ㅋㅋㅋㅋ
일단 우리 가서 보자~
웅웅
당장 예매하자ㅎㅎ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실사로 재탄생한 ‘드래곤 길들이기’는 개봉 이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영화는 원작의 이야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등장인물과 드래곤의 싱크로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독은 이번 작품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왔던 가르침을 되돌아보게 하고, 모두가 공존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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