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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0명된 독도, 전입신고 퇴짜맞은 이유는?😢

2026.03.18
speaker
  • 지난 3월 2일, '독도의 마지막
  • 민간인 주민'이었던 김신열 할머니께서
  • 향년 88세로 별세하셨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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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원래 한 분 더 계시지 않았어?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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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 이장'이었던 남편
  • 김성도 할아버지도 계셨는데
  • 2018년에 별세하셔서
  • 할머니 홀로 독도를 지키시다가
  • 2020년부턴 포항에 거주하셨대.
  • 크게보기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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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독도에 살고 계신 줄
  • 알았는데 포항에 거주하신
  •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
speaker
  • 2020년에 태풍 때문에 독도 숙소가
  • 부서져서 육지로 나오셨는데
  • 그 뒤로 기력이 많이 약해지셔서
  • 포항에 있는 따님 집으로 들어간 뒤
  • 다시 못 돌아가셨대ㅠㅠ
speaker
  • 그렇구나..
  • 그러면 이제 독도에 주민등록을
  • 둔 민간인이 한 명도 없게 된 거야?
speaker
  • 웅웅.. 김 할머니 생전에 따님과
  • 사위가 어머니를 모시고 독도에서
  • 살겠다고 전입신고를 했는데
  • 울릉군에서 퇴짜를 놨대..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speaker
  • 가족인데도 왜 못 들어가는 거야?
speaker
  • 알고 보니 절차가 꽤 까다롭더라고..
  • 독도 주민숙소에 상시 거주하려면
  • 독도관리사무소의 승인을 받아야
  • 하는데 군청에선 '추가 선정 계획이
  • 없다'면서 반려했다고 해..
  • 크게보기 [사진] 울릉군
speaker
  • 엥.. 그게 정말이야?
speaker
  • 법원에 소송까지 냈는데
  • 요건이 안맞는다고
  • '각하' 결정까지 났어..
speaker
  • 그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야?
speaker
  • 독도는 천연기념물이라 개발이
  • 엄격히 제한되는 데다가
  • 인프라가 없어서 실제 거주 의사 없이
  • 주소만 옮기는 '위장 전입'을
  • 막으려는 의도도 있대..
  • 크게보기 [사진] 침착맨
speaker
  • 그러면 김신열 할머니는
  • 어떻게 독도에서
  • 거주할 수 있었던 거야?
  • 크게보기 [사진] 무한도전
speaker
  • 김성도, 김신열 부부는 50년 넘게
  • 거기서 어업을 하면서 거주하신 게
  • 증명돼서 예외적으로 인정받았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허어.. 그렇구나..
  • 그런데 독도로 위장 전입을
  • 하는 사람이 있을까..??
speaker
  • 실제로 예전에 어떤 여성분이
  • 동거인으로 전입했다가 거기서
  • 살지 않는다는 게 들통나서
  • 직권말소된 적도 있다고 하더라구..!
speaker
  • 헉.. 그게 정말이야??
speaker
  • 웅웅.. 근데 문제는 이제 독도에
  • 민간인이 아예 없으니까 일본이
  • 영유권을 주장할 때 꼬투리를
  • 잡힐까봐 그게 걱정이야..
  • 크게보기
speaker
  • 독도에 경비대원 있지 않아?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그분들은 일시 거주자잖아..
  • 독도가 무인도가 아니기 위해선
  • 경제활동도 하고 세금도 내는
  • 진짜 '주민'이 필요해ㅠㅠ
speaker
  • 와.. 이 주민의 공백을
  • 어떻게 메울지 고민되겠다..
  • 빨리 대책이 나와야 할텐데..
speaker
  • 김 할머니의 마지막 유언이
  • '독도를 잘 지켜라'는 거였다는데
  • 행정적인 장벽 때문에
  • 대가 끊기는 것 같네..
speaker
  • 그래도 이번 일을 계기로
  • 독도의 거주 환경 개선이나
  • 민간 주민 지원에 대한 논의가
  • 다시 활발해지지 않을까?!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아무래도 그렇겠지?
  • 우리도 계속 관심을 가지자~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독도의 유일한 주민이었던 김신열 씨의 별세로 독도 주민등록 인구가 '0명'이 되었으며, 유가족의 전입신고는 거주 승인 절차 미비 등을 이유로 반려되었습니다.
  • 독도는 천연기념물 보호 및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실제 거주 여부를 엄격히 심사하며, 단순 주소 이전은 법적·행정적으로 제한되는 실정입니다.
  • 전문가들은 실효적 지배의 상징성을 유지하기 위해 민간 거주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울릉군은 주민 공백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고심 중입니다.

주민 0명된 독도, 전입신고 퇴짜맞은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