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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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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물로 6억을 아끼는 건물이 있다?😮

2026.04.10
speaker
  • 요즘 가스비 장난아니더라..
  • 공과금 내는데 손이 떨리는 거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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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 가스비 무섭지..
  • 그러고보니 이번에 강남 한복판에
  • 들어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알아?
  • 크게보기 [사진] 서울시
speaker
  • 삼성역이랑 봉은사역 사이에
  • 건설 중인 광역복합환승센터?
  • 알긴 하는데 갑자기 그건 왜??
speaker
  • 서울시랑 한국수자원공사가 수열
  • 공급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어.
  • 이 협약을 기반으로 광역복합환승센터에
  • 한강 물을 끌어와서 냉난방을 할 예정이래~
  • 크게보기 [사진] 롯데월드타워
speaker
  • 한강 물을 끌어와서 냉난방을 한다고?
speaker
  •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인데
  • 쉽게 말하자면 한강의 온도와
  • 대기의 온도 차이를 이용해서
  • 열을 이동시키는 방식이야~
speaker
  • 아~ 한강의 수온이
  • 여름철에는 평균 기온보다 낮고
  • 겨울철에는 상대적으로 높으니까
  • 이 차이를 이용하는 거구나!
  • 크게보기 [사진] 자이언트펭TV
speaker
  • 웅웅! 바로 그 특성을 활용해서
  • 계절에 따라 열의 흐름을 조절한대!
  • 여름엔 건물 내부의 열을 한강으로
  • 방출해 냉방 효과를 얻고, 겨울엔 한강에서
  • 따뜻한 열을 끌어와 난방에 활용한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대박이다..
  • 근데 그게 뭐가 좋은 거야..?
  • 크게보기 [사진] 무한도전
speaker
  • 이걸로 전기료를 매년
  • 6억 2000만원이나 아낄 수 있대!
  • 온실가스도 매년 1498t이나
  • 감축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speaker
  • 와.. 공공시설 운영비가
  • 6억 2000만원이나 줄어든다고?
  • 온실가스도 줄어들고??
speaker
  • 웅웅! 그리고 기존 냉난방 시설에
  • 필요했던 냉각탑을 지상 녹지광장에
  • 설치하지 않아도 돼~
speaker
  • 냉각탑이라면 건물 옥상에
  • 그 커다란 시설물 말하는 거야?
speaker
  • 맞아~! 그걸 안세워도 되니까
  • 그 자리에 친환경 녹지광장을
  • 더욱 넓게 만들 수 있대ㅎㅎ
  • 소음이나 진동도 줄고, 도심이
  • 더워지는 '열섬 현상'도 막을 수 있대.
  • 크게보기 [사진] 서울시
speaker
  • 대박이다..
  • 이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 장소가 있을까??
speaker
  • 이미 근처에 롯데타워나 코엑스도
  • 이런 수열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 광역상수도관을 이용하고 있대.
  • 크게보기 [사진] 서울시
speaker
  • 오오 그렇구나~!
  • 영동대로 환승센터는
  • 언제 완공될 예정이야??
speaker
  • 2029년에 완공된다던데
  • 광역급행철도 뿐만 아니라
  • 문화 공간까지 들어선다고 해~
  • 크게보기 [사진] 서울시
speaker
  • 우와.. 강남의 새로운
  • 랜드마크가 될 것 같네~!
speaker
  • 본격적인 에너지 공급은
  • 2030년부터라는데 벌써부터
  • 기대가 되는 것 같아ㅎㅎ
  • 앞으로 이런 친환경 공공시설이
  •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서울시가 2029년 완공될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에 한강 수온 차를 이용한 수열에너지를 도입해 매년 운영비 6억 2000만 원과 온실가스 1,498t을 감축할 계획입니다.
  • 수열에너지 활용으로 지상 광장에 거대한 냉각탑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어, 소음·진동·열섬 현상을 줄이는 동시에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녹지 친환경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사업은 서울시 공공 인프라에 수열에너지를 적용하는 첫 사례로, 이미 인근 롯데타워 등에서 검증된 수도권 광역상수도관을 연결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한강 물로 6억을 아끼는 건물이 있다?😮